스포츠 중계석
청룡기 배명戰 (2)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2.07.23 11:48
조회수 : 1,568
본문
올해 전국대회 1승의 가뭄이 언제쯤 해갈 될까요?
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배명전 에서 7회말까지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
굳히기로 투입된 박한길 투수... 8회초 3:3 동점을 내준후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사후 내야플라이 볼을
포수가 그만(?) 떨어트리며 결승점을 주고 맙니다. 3:4 (목동구장)
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배명전 에서 7회말까지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
굳히기로 투입된 박한길 투수... 8회초 3:3 동점을 내준후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사후 내야플라이 볼을
포수가 그만(?) 떨어트리며 결승점을 주고 맙니다. 3:4 (목동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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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수님의 댓글
아마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동대문 기록 할아버지를 김종길 선배님께서 배웅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