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과 여러 음식에 효능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7.07.17 13:25
조회수 : 2,176
본문
해피핼스 > 위암 성인병 예방에 좋은 감자" contentsSource="http://mijoonara.com/mijoo/bbs/board.php?bo_table=health&wr_id=311" ScrapType="text">
대표적 구황작물로 유명한 감자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되어줌으로써 암과 각종 성인병 등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못 살 때 구황작물, 잘 살 때 생명 지킴이
감자는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식량이 없을 때 전세계인의 아사를 막고 영양을 공급해준 매우 고마운 식품입니다. 현대와 같이 오히려 비만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풍족한 사회에서는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식품으로써가 아니라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되어줌으로써 암과 각종 성인병 등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감자의 영양
감자는 완전 식품이라는 달걀과 우유에 준하는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자에 버터만 발라도 좋은 영양식이라고 지적할 정도로 고영양을 자랑합니다.
주성분은 녹말이며 질이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 위암 막는 풍부한 비타민 C
100g당 15mg의 함량을 자랑하는 감자의 비타민 C는 위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위점막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위장 질환과 위암의 발생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감자는 위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좋게 하여 감기나 기타 질환을 예방관리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초과 나트륨 걸러내는 칼륨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소금 섭취량이 많아 고혈압의 위험이 높은데, 칼륨은 과다한 나트륨을 배설시켜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실례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감자는 된장의 나트륨을 없애주는 효과를 내므로 궁합이 맞는 조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주름 방지하는 판토텐산
주름을 방지하려면 피부결합조직이 잘 구성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피부의 수분과 탄력성을 가꿔주는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이 필요합니다. 판토텐산과 비타민 C는 바로 이 성분의 원료가 되며 따라서 백미보다 3배나 많은 감자의 판토텐산은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가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음식의 소화흡수 좋게 하는 팩틴
감자의 팩틴은 장의 연동운동을 좋게 하여 소화흡수를 돕고, 장 건강을 이롭게 합니다.
5. 궤양 출혈 막는 알기닌
위벽을 보호하고 궤양의 출혈을 막는 알기닌이 풍부하여 위장건강을 좋게 합니다.
6. 호르몬 조절하는 사포닌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사포닌은 콜레스테롤까지 없애주어 고지혈증을 예방치료하는 효과를 냅니다.
이러한 감자의 영양을 토대로 감자의 질병 예방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ㆍ위염, 위암 등 위장질환
ㆍ감기, 알레르기 등 면역질환
ㆍ피부노화
못 살 때 구황작물, 잘 살 때 생명 지킴이
감자는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식량이 없을 때 전세계인의 아사를 막고 영양을 공급해준 매우 고마운 식품입니다. 현대와 같이 오히려 비만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풍족한 사회에서는 배고픔을 잊게 해주는 식품으로써가 아니라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되어줌으로써 암과 각종 성인병 등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감자의 영양
감자는 완전 식품이라는 달걀과 우유에 준하는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자에 버터만 발라도 좋은 영양식이라고 지적할 정도로 고영양을 자랑합니다.
주성분은 녹말이며 질이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 위암 막는 풍부한 비타민 C
100g당 15mg의 함량을 자랑하는 감자의 비타민 C는 위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위점막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위장 질환과 위암의 발생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감자는 위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좋게 하여 감기나 기타 질환을 예방관리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초과 나트륨 걸러내는 칼륨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소금 섭취량이 많아 고혈압의 위험이 높은데, 칼륨은 과다한 나트륨을 배설시켜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실례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감자는 된장의 나트륨을 없애주는 효과를 내므로 궁합이 맞는 조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주름 방지하는 판토텐산
주름을 방지하려면 피부결합조직이 잘 구성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피부의 수분과 탄력성을 가꿔주는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이 필요합니다. 판토텐산과 비타민 C는 바로 이 성분의 원료가 되며 따라서 백미보다 3배나 많은 감자의 판토텐산은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가꾸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음식의 소화흡수 좋게 하는 팩틴
감자의 팩틴은 장의 연동운동을 좋게 하여 소화흡수를 돕고, 장 건강을 이롭게 합니다.
5. 궤양 출혈 막는 알기닌
위벽을 보호하고 궤양의 출혈을 막는 알기닌이 풍부하여 위장건강을 좋게 합니다.
6. 호르몬 조절하는 사포닌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사포닌은 콜레스테롤까지 없애주어 고지혈증을 예방치료하는 효과를 냅니다.
이러한 감자의 영양을 토대로 감자의 질병 예방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ㆍ위염, 위암 등 위장질환
ㆍ감기, 알레르기 등 면역질환
ㆍ피부노화
해피핼스 > 혈액 속에 돌고 있는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contentsSource="http://mijoonara.com/mijoo/bbs/board.php?bo_table=health&wr_id=243" ScrapType="text">
혈관을 굳게 하고 막히게 하는 지질을 없애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P, 불포화 지방산 등이 있는데 이들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버섯과 고구마, 가지 등이……
혈액 속에 돌고 있는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하는데, 혈액 속에 이물질을 많이 쌓이게 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등의 심각한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만약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법을 따르면서 꼭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혈액 속의 지방을 없애고 또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분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심장기능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칼륨과 지방질 분해와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프로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아 혈관의 탄력성과 신체 결체조직의 위축을 방지하여 혈관을 막히게 하고 탄력성을 잃게 하는 지질침적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 P는 특히 보라색 가지에 많은데,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서는 가지가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시킨다고 전하였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지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나며 가지 꼭지의 흰 부분이 많은 것을 선택하며 선명한 보라색을 띄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가지는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리놀렌산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혈액 속에 돌고 있는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하는데, 혈액 속에 이물질을 많이 쌓이게 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등의 심각한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만약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법을 따르면서 꼭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혈액 속의 지방을 없애고 또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분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심장기능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칼륨과 지방질 분해와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프로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아 혈관의 탄력성과 신체 결체조직의 위축을 방지하여 혈관을 막히게 하고 탄력성을 잃게 하는 지질침적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 P는 특히 보라색 가지에 많은데,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서는 가지가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시킨다고 전하였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지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나며 가지 꼭지의 흰 부분이 많은 것을 선택하며 선명한 보라색을 띄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가지는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리놀렌산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해피핼스 > 노화 방지를 위하여 먹어야 할 3가지" contentsSource="http://mijoonara.com/mijoo/bbs/board.php?bo_table=health&wr_id=93&page=2" ScrapType="text">
■ 마늘 ◇ 날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강장효과는 바로 이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부터 비롯된다.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 주는 것. 문제는 알리신 성분이 열에 약하다는 점. 따라서 마늘은 굽거나 익혀 먹는 것보다 날로 먹는 것이 더 좋다.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배 정도인 2∼4쪽을 먹는 것이 적당하다. ◇ 날것이 부담스러울 땐 장아찌로 =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생마늘을 먹기 어려울 때는 장아찌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 방법. 알리신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마늘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기에 곁들이면 소화를 돕는다 =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다져 넣거나 함께 먹으면 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대한 자극을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기의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흔히 고기를 구어 먹을 때 마늘을 함께 구어먹는 것도 알리신의 독성(?)을 약화시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 ■ 토마토 ◇ 빨간 토마토가 좋다 =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토마토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은 리코펜이다. 이 성분은 토마토가 붉은 빛을 띠도록 하는 물질. 리코펜은 또한 세포 노화를 유발, 유전자(DNA)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 설탕을 뿌려 먹지 말자 = 토마토를 먹을 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노화방지 건강식으로 토마토를 먹을 때 이처럼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금물. 체내 신진대사과정에서 비타민B1이 파괴되기 때문.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설탕보다는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는 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 흔히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토마토는 예외.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리코펜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과 달리 열에 강하고, 기름에도 잘 녹는 성질을 갖고 있다. ◇ 공복엔 피하는 것이 좋다 = 토마토에는 산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평소 소화불량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들은 공복에 토마토를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 공복시 위산이 과다분비된 상태에서 토마토를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녹차 ◇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방지 식품 =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다. 카테킨은 이 비타민 C보다 40∼100배 강력한 항암·항균작용을 발휘한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한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지금까지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녹차는 이 밖에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녹차를 우릴 때는 80∼90℃로 = 카테킨 성분은 물의 온도가 80℃ 이상으로 높아져야 녹기 시작한다. 따라서 카테킨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차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녹차잎을 80℃ 이상의 물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 ◇ 녹차, 이런 사람에겐 좋지 않다 = 녹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신장염이나 빈혈 증세가 있는 사람, 임산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해피핼스 > 약과함께먹어서는안되는 음식" contentsSource="http://mijoonara.com/mijoo/bbs/board.php?bo_table=health&wr_id=119&page=2" ScrapType="text">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시나요?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식단도 반드시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따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함께 먹어 좋은 약과 해로운 약>
서로 약효를 상승시키는 약은 위염이 있을 때
위산을 억제시키는 약과 겔포스로 잘 알려진 위점막 보호제가 있다.
또 염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항생제와 고름이나
진물을 제거하는 소염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약물의 효능이 증가된다.
이와는 반대로 절대 같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약물도 있다.
최근 무좀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은 사람이
돌연사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는 콧물감기약에 사용됐으나 졸음이 생기는 단점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터페나딘과 무좀약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케토코나졸은 무좀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지만
터페나딘이 몸에서 일으키는 효소작용을 억제,
심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또 임산부는 약을 조심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비타민A,
아이소트레티노인 등으로 이들 약물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위험이 높다.
◇ 약과 함께 먹어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식사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세요’라는 약사의 말에
식사대신 우유를 마시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겔포스 등 제산제,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등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
고혈압 치료제인 스플렌딜, 항우울제 사낙스, 콧물감기나
알러지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은 특히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겔포스 등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로 흡수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산성과일주스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미리 용해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독과 같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맥주와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이 약물과 반응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암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나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제와 빈혈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약의 효과를 높이려면
식단도 반드시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따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함께 먹어 좋은 약과 해로운 약>
서로 약효를 상승시키는 약은 위염이 있을 때
위산을 억제시키는 약과 겔포스로 잘 알려진 위점막 보호제가 있다.
또 염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항생제와 고름이나
진물을 제거하는 소염제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약물의 효능이 증가된다.
이와는 반대로 절대 같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약물도 있다.
최근 무좀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은 사람이
돌연사 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는 콧물감기약에 사용됐으나 졸음이 생기는 단점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터페나딘과 무좀약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케토코나졸은 무좀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지만
터페나딘이 몸에서 일으키는 효소작용을 억제,
심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또 임산부는 약을 조심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여드름 치료제, 비타민A,
아이소트레티노인 등으로 이들 약물을 잘못 사용했을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는 위험이 높다.
◇ 약과 함께 먹어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식사후 30분 후에 약을 복용하세요’라는 약사의 말에
식사대신 우유를 마시고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겔포스 등 제산제,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등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
고혈압 치료제인 스플렌딜, 항우울제 사낙스, 콧물감기나
알러지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은 특히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오렌지 주스는 겔포스 등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로 흡수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산성과일주스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약이 장에 이르기 전에 미리 용해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천식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독과 같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맥주와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맥주에 들어있는 타라민 성분이 약물과 반응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암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나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제와 빈혈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해피핼스 > 담배 피우는 남편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contentsSource="http://mijoonara.com/mijoo/bbs/board.php?bo_table=health&wr_id=57&page=3" ScrapType="text">
담배 피우지 말자 잔소리를 해도 들은 체 만체 하는 남편, 금연 약속을 해도 금세 결심이 흔들려서 다시 담배를 피워 무는 남편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으시죠?
끊을 때 끊더라도 일단 담배를 피우는 동안은 최대한 니코틴의 해악으로부터 남편을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담배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할까합니다.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끊을 때 끊더라도 일단 담배를 피우는 동안은 최대한 니코틴의 해악으로부터 남편을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담배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할까합니다.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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