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대명사인 미국의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43세에 미국 최고의 갑부, 53세에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해에 건강이 안좋아 병원에 갔더니 3년밖에 못산다는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의료재단을 세우고 자선사업을 많이 베푼 덕분에 97세까지 장수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유있으신 분들은(사실은 여유없는 분들이 더!) 이웃에게 많이 베푸십시오.
동창여러분 9988하게 사시라고 했는데, 이는 99세까지 88하게 사시라는 덕담입니다. 9988을 거꾸로 읽으면 8899가 되는데, 이는 88세까지 구질구질하게 사는 겁니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돼, 50세가 넘은 사람은 건강 관리를 잘만하면, 90세까지는 거뜬히 산다고 합니다.
동창 여러분!! 부디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