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황토집과 콘크리트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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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과 콘크리트집의 차이
첫번 째는 숨쉬기(호흡)가 편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피부건조증(안구건조증, 아토피 등)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만성두통이 없어졌다고 하고요
네 번째는 깊은 잠(숙면)을 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황토집 체험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예를 드린다면 2003년도 여름에 경기도 여주에 전원주택을 건축하신
어린 두 딸을 기르시는 30대 주부님이 계십니다
그 분께서는 건축을 다 마치고 이사 할 준비를 하시고 있는 중 이라서 수일 동안 문
을 잠겨 놓은 새 집을 황토나라가 방문 한 적이 있습니다
새 집의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서는 순간 놀라운 일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새 집에서 나는 독한 휴발성 유기화합물(VOCs)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황토나라와 동행했던 분들도 동일한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황토나라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씀드리면 인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감소방
안으로 황토를 건축자재(벽돌, 미장재)로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집은 황토나라가 납품한 황토벽돌로 벽을 쌓고 황토몰탈로 미장 마감 한 집으로
건평 30여평의 아담한 전원주택입니다
황토벽돌도 일반 시멘트 벽돌 같이 압축강도 시험성적서가 있습니다
황토벽돌은 압축강도에 비례하여 시멘트나 유기 화공약품첨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
아 진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강도가 많이 나오며 부서지지 않는 황토벽돌은 순수성을 상실한 가짜 황토
벽돌입니다
그래서 황토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멘계열이나 유기화공약
품을 사용하지 않은 황토제품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시멘계열이나 유기화공약품을 사용할 경우 황토특성의 흡수력, 해독력, 자정력, 생명
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속 유해물질, 인간을 위협한다. 21세기 환경병 아토피! 유아의 18%가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해진 질병이다. 아토피의 원인으로 대부분 집먼지 진드기를 꼽는다. 그런데 최근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것이 콘크리트를 비롯한 생활 환경에서 방출되는 크롬이라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이 실시한 첩포검사 결과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모두 크롬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고 30명의 건설업 근로자 중 10명이 반응을 보였다! 콘크리트에 포함된 6가 크롬은 견고하게 굳은 콘크리트에서는 방출되지 않지만 마모되었을때 미세분진속에 다량의 크롬이 함유되어 신체 내로 침투하게 된다. 체내 면역세포들은 크롬을 기억, 생활속에서 크롬에 자극을 받았을 때 각종 암 및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2. 발암물질 6가 크롬, 규제가 없다! 현재 국내에는 시멘트에 포함된 크롬에 대한 규제가 전무한 상황! 미국 보건안전국과 세계 암연구회는 크롬을 발암물질로 규정,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에서는 콘크리트 내에 크롬 함유량을 킬로그램당 2mg으로 규제하고 있고, 유럽 소비자 연맹 역시 향후 2mg/kg으로 규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축 아파트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콘크리트를 발생연도별로 다양하게 채집, 크롬의 함유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킬로그램당 적게는 15mg에서 많게는 75mg까지 크롬이 추출되었고, 거리 공기포집 결과 각종 중금속들이 일본의 3배, 크롬은 5배나 많이 검출되었다! 3. 내 몸의 열을 뺏긴다! 콘크리트 스트레스 콘크리트 스트레스의 위험성은 체온을 뺏기는 냉복사! 체온을 빼앗기면 인간은 자율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에 타격을 입는다. 일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독감이 유행한 시기에 목조 교사의 학급폐쇄율은 10.8%, 콘크리트 교사의 학급폐쇄율은 22.8%! 콘크리트 교사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은 목조 교사에 비해 16배, 정서불안 7배, 복통은 5배로 나타났다. 치사율 93%, 쥐들의 죽음! 일본 시마네 대학의 나카오 교수는 「콘크리트에 살면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충격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각종 설문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는 콘크리트 주택 거주자들이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혀냈다. 시즈오카 대학에서 실시한 쥐실험 결과 콘크리트 상자에서 키운 쥐는 100마리 중 93마리가 폐사했고, 살아남은 7마리의 쥐들도 자신의 새끼를 먹거나 다른 쥐를 죽이는 등의 공격적인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반해 나무 상자의 쥐는 15마리만 폐사했다. 4. 나무로 짓는 건강한 학교, 아이들이 달라졌다 - 일본 일본에서는 최근 목조로 건축된 학교가 생기고 있다. 목조 교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콘크리트 교사보다 더 많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피로를 덜 느낀다. 수업 집중도도 높고, 병치레가 적으며 폭력적이거나 산만한 경향도 낮다. 실제로 이시이 초등학교에서는 목조 교사로 개조한 뒤 아이들의 결석률이 현저히 낮아졌을 뿐 아니라, 교내에서 다치는 아이들도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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