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情의 訪問
토산 5월 설악산(대청봉)계획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8.03.30 20:34
조회수 : 2,146
본문
*설악산(대청봉) 1박3일코스
5월2일 밤11시 출발~~~>5월4일(일요
일) 오후6시 인천도착(1박 3일)
*.이동 45인승 뻐스 (예상인원 35명)
*.3일 첫날 새벽 3시00분에 산행시작(들
머리는 미정)
*.3일 하산후 오후 낙산해수욕장
*.4일 속초시및 주변 관광
*.4일 오후 약 2시~3시 정도 출발
************대 충 이러 합니다..가는 날
까지 계속 수정 드러 갑니다
***************
*. 제주여행과 동일하게 콘도이용합니다.
(일성콘도중 설악콘도가 가장 큼니다)
*.일인당 예상금액은 6만원에서 7만원
예상
*가실분은 최대한 빨리 신청하셔야만 차량및 숙식등을 빨리
예약할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늘부터~덧글 또는 011-265-
1710 (임한술)문자로 연락주세요~
*설악산(대청봉)무박코스
5월2일 밤11시 출발~~~>5월3일(토요
일) 늦은밤 도착 인천도착(무박 2일)
*.이동 45인승 뻐스 (예상인원 35명)
*.3일 첫날 새벽 3시00분에 산행시작(들
머리는 미정)
*.3일 속초시및 주변 관광
*.3일 오후 저녁후 약8시경설악출발
*.3일 늦은밤 인천 도착
************대 충 이러 합니다..가는 날
까지 계속 수정 드러 갑니다
***************
*.무박2일은 일인당 예상금액은 식사및
모든경비포함 4만원예상
*신청은 오늘부터~덧글 또는 011-265-
1710 (임한술)문자로 연락주세요~
설악가
1. 굽이져 흰띠두른 능선길 따라, 달빛에 걸어가는 계곡의 여운을
내어이 잊으리요 즐겁던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다시 오리니~
2. 저멀리 능선위에 철쭉꽃 필적에 그녀의 손을 잡고 걷던 계곡길
내어이 잊으리오 꿈같던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다시 오리니~
3. 저높은 봉우리에 백설이 필적에 나는야 생각난다 친구의 모습
내어이 잊으리오 꿈같던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다시 오리니~
♣ 설악산한반도의 중추인 백두대간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정점으로 펼쳐진 설악산(雪岳山 1,708m). 설악산은 동북쪽의 금강산과 동남쪽의 오대산 사이에 솟아 있으며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명산이다. 설산 또는 설봉산 등으로도 부르는 설악산은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신록 단풍이 고찰의 단청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인제군)은 내설악, 양양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부르는데, 외설악 쪽으로는 관광의 입문이라 할 수 있는 설악동을 거쳐 경승지 도로 양편을 흐르는 쌍천 유역이 흥을 돋우는 가운데 설악산의 중심부를 이루는 대청봉과 관모산이 웅장한 모습으로 버티어 있고 유명한 천불동 계류는 대청봉에서 비롯되어 북쪽으로 흐르고 있는데 이 물줄기를 따라 와선대 비선대 금강굴 천당 폭포등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귀면암, 비룡폭포, 오련폭포, 토왕성폭포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많이 있으며, 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구곡담계곡, 가야동 계곡, 십이선녀탕계곡, 용아장성, 귀때기골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나다.
○ 설악산 주요 등산로 아래 코스 클릭.
▶ 외설악 코스
바로가기 클릭 ■☞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바로가기 클릭 ■☞ 울산바위
바로가기 클릭 ■☞ 달마봉
바로가기 클릭 ■☞ 천불동코스
바로가기 클릭 ■☞ 화채릉
바로가기 클릭 ■☞ 마등령
바로가기 클릭 ■☞ 석주길 암릉코스
바로가기 클릭 ■☞ 천화대 코스
바로가기 클릭 ■☞ 공룡능선
바로가기 클릭 ■☞ 신선봉
▶ 내설악코스
바로가기 클릭 ■☞ 내설악산
바로가기 클릭 ■☞ 오세암 마등령코스
바로가기 클릭 ■☞ 수렴동 코스
바로가기 클릭 ■☞ 흑선동계곡
바로가기 클릭 ■☞ 백운동계곡
바로가기 클릭 ■☞ 가야동코스
바로가기 클릭 ■☞ 곰골코스
바로가기 클릭 ■☞ 십이선녀탕
바로가기 클릭 ■☞ 구곡담 봉정암
바로가기 클릭 ■☞ 음지백판골
바로가기 클릭 ■☞ 용아장성코스
▶ 남설악코스
바로가기 클릭 ■☞ 남설악
바로가기 클릭 ■☞ 한계령 미시령
바로가기 클릭 ■☞ 오색 대청봉코스
바로가기 클릭 ■☞ 한계령
바로가기 클릭 ■☞ 서북릉 코스
바로가기 클릭 ■☞ 상투바위골
바로가기 클릭 ■☞ 장수대
바로가기 클릭 ■☞ 귀때기골
바로가기 클릭 ■☞ 안산
바로가기 클릭 ■☞ 점봉산
바로가기 클릭 ■☞ 곰배령
바로가기 클릭 ■☞ 흘림골코스
바로가기 클릭 ■☞ 가리봉 주걱봉
▶ 설악산 산장 (예약은 인터넷 예약 필수)
○ 중청 대피소(전화 : 033-672-1708)
20개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산장으로 지난95년 9월 문을 열었다. 개장 초기에는 설악산장이라 불렸으나 이제는 중청대피소라 부른다. 대청봉으로 가는 중청봉의 능선에 자리잡은 지하 1층, 지상 2층 통나무집(연면적 105평)으로 여기서는 내·외설악의 절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이 대피소는 설악산의 모든 대피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겨울에는 온풍기 팬코일로 난방을 하는 등 시설이 가장 좋다. 대청대피소는 7월10일부터 8월20일까지의 여름철 성수기와 단풍철인 10월1일부터 11월14일까지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가을과 봄, 갈수기에는 식수가 있는지 확인한 후 산행에 임해야 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수용인원은 1백40명이다.
이용요금은 5,000원이며, 침낭 2,000원 담요를 1,000원에 빌려준다. 시설이 좋아 다른 대피소보다 비싼 요금을 받는다. 대청봉에 오르는 탐방객이 많은 단풍철이나 관광 성수기에는 만원사태를 빚기도 해 주간 탐방객은 인근 소청대피소(30분거리), 희운각(1시간거리)로 분산을 유도하고, 해질 무렵부터 투숙을 허용한다.
○ 소청 대피소(전화 : 011-375-0401)
봉정암 위 소청봉 중턱에 위치한 소청대피소는 용아장성 등 내설악 절경을 조망하기에 좋다. 70명 수용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부처님 진신사리가 있는 봉정암 건너편, 소청에서 내려오는 사면에는 단층 건물로 2층 침상 구조로 되어있다. 개인이 공단측에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점 옆방은 온돌로 되어 있고 1층 대피소는 석유난로로 난방을 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며, 침낭 2,000원 담요 1,000원에 대여해 준다.
○ 희운각 대피소
대청봉을 오르는 가파른 소청 능선과 공룡능선, 가야동계곡, 천불동계곡이 교차되는 길목에 위치해 등산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휴식터로 더없이 좋은 곳이다.
무내미고개에서 소청 방향으로 200여m 가면 대청봉에서 흘러내리는 항시 마르지 않는 샘 옆에 있다. 대피소는 한국산악회 설악산구조대에서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1층으로 된 돌집이 2동 있는데, 2층에는 침상이 있어 약 70여명이 머물 수 있다. 전화는 없고 조난 구조용 무전기를 쓰고 있다. 70명 수용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며, 침낭이나 담요를 대여 안함
※ 양폭산장과 소청봉의 중간쯤 되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 희운각대피소는 천불동계곡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대청봉에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고, 마등령에서 시작된 공룡릉 종주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또한 내설악 가야동계곡의 최상류이기도 하며, 공룡릉과 천불동계곡, 가야동계곡이 맞닿는 무너미고개 바로 옆에 있어서 대청봉 등반시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에 늘 탐방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희운각대피소는 1969년 2월 천불동계곡의 최상류인 죽음의 계곡에서 해외원정등반훈련도중 젊은 산악인 10명이 눈사태로 사망한 사건(설악산 10동지 조난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최태묵씨가 사재 100여만원을 들여 만들었고, 자신의 호 희운(喜雲)에서 이름을 따왔다. 1986년 옛 건물 앞 공터에 산장(위 사진의 왼쪽 건물)이 새로 지어졌다.
○ 양폭 대피소
천불동계곡 상류에 있는 양폭대피소는 1백50명 수용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한국산악연맹 적십자산악구조대에서 임대하여 운영하는 이 대피소는 천불동계곡 오련폭포를 올라 약 5∼10분 거리에 있다. 비선대에서 오후경 출발한 등산객들이 대략 저녁나절 이곳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하룻밤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2층 돌집 구조로 1층은 온돌이며, 2층은 2단 침상으로 돼 있다. 전화는 없고, 조난 구조용 무전기가 비치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침낭,담요 대여안함.
○ 백담산장(전화 : 033-462-5822)
백담사에서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는 길목(백담사에서 5백m거리)에 위치해 있어 내설악의 아름다운 계곡을 바라볼 수 있다. 300명 수용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1천원에 담요나 침낭을 빌릴 수 있다. 1982년 기존의 산장을 개수하여 내부를 2층으로 개조했다.
○ 수렴동대피소(전화 : 033-462-2576)
수렴동계곡에서 가야동계곡, 용아장성이 시작되는 길목에 위치해있고, 대피소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 아름답다. 70명(수렴동1-30명/수렴동2-40명) 수용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이불을 2천원에 대여해 준다.
○ 비선대휴게소 (033-636-8014, 야간 033-636-8376)
소공원에서 천불동계곡으로 등산하는 초입인 비선대에 위치한 비선대 휴게소는 해가 저물어 설악동에 도착한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비선대까지는 야간산행이 무난하기 때문이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1백명까지 잘 수 있다. 건물 1층은 휴게소라 음식과 스낵을 판매하고, 2층이 숙박시설로 운영된다.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식사가 가능해서 편리하다. 숙박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1천원이면 침낭을 빌릴 수 있다.
○ 권금성대피소
금성대피소((033)636-8361)는 권금성 케이블카 터미널에서 조금 올라간 봉화대쪽 좌측 사면에 위치한다. 단층건물 2층 침상으로 수용인원이 46명이지만 화채릉이 자연휴식년제에 묶여 있어 지금은 숙박할 수 없다.
▶ 설악산은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더라도 호우, 대설, 강풍 등으로 탐방객 안전이 우려될 경우, 불시에 일부 탐방로가 통제되기도 한다. 정확한 당일 입산정보는 해당지역 관리소 또는 매표소에 문의.
비선대-대청 탐방로, 설악산관리사무소 ARS 033)636-7700, 7702
오 색-대청 탐방로, 남설악매표소 033)672-1707
한계령-대청 탐방로, 장수대분소 033)463-3476
백담사-대청 탐방로, 백담분소 033)462-2554
2002년 9월부터 중청대피소는 인터넷으로만 예약가능하며 2001~2002년 시행하였던 한계령-중청 구간 탐방예약제는 2003년 폐지하고 국립공원 내에서는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을 금지, 애완동물 출입을 금하고 있다. 지도 확대는 지도 우측 하단 클릭 새창으로 등산지도보기 1) 설악동 - 비선대 - 양폭 - 희운각 - 대청봉 (11㎞, 7:00소요)
2) 설악동 - 비선대 - 마등령 - 백담사(인제) (16㎞, 12:00소요)
3) 설악동 - 신흥사 - 계조암 - 울산바위 (3.8㎞, 2:00소요)
4) 설악동 - 육담폭포 - 비룡폭포 (2.6㎞, 1:00소요)
5) 설악동 - 비선대 - 금강굴 (3.6㎞, 1:40소요)
6) 백담사 - 수렴동 - 봉정암 - 소청봉 - 대청봉 (11.9km 8:40)
7) 백담사 - 영시암터 - 오세암 - 마등령 (7.4km 4:00)
8) 백담사 - 흑선동계곡 - 대승령 - 장수대 (9.8km 5:15)
9) 장수대 - 대승령 - 십이선녀탕 - 남교리 (11.7km 6:50)
10) 장수대 - 대승폭포 - 대승령 (2.7km 2:20)
11) 용대리 - 백담사 - 수렴동대피소 (12.8km 3:30)
12) 수렴동 - 쌍룡폭 - 봉정암 - 소청 - 중청 - 대청 (8.2Km 5:10)
13) 수렴동 - 오세암 - 마등령 - 비선대 - 신흥사 (12km 6:15)
2000년 1월 1일부터 영구 또는 3년간 입산을 제한구간
권금성 ~ 대청봉 (8.0㎞,'03-'05) / 미사령 ~ 미등령 (7.5㎞,'03-'05) / 백담대피소 ~ 무명용사비 (10.1㎞,'03-'05) / 대청봉정상부 식물군락지 (38,000㎡,'03-'08) / 점봉산 ~ 한계령 12폭포 (9.0㎞,'03-'05) / 흑선동계곡<황장폭포-대승령> (4.6㎞,'03-'08) / 소공원 ~ 권금성 (1.2㎞'03-'08) / ○ 속초여행 클릭 ■☞ 속초여행
○ 공원내 주요 문화재
보물 5점 : 성국사지 3층석탑(497호), 향성사지 3층석탑(443호), 목조아미 타불좌상(1182호), 한계사지 남.북 3층석탑(1275호,1276호)
지방문화재 8점 : 신흥사 극락보전(14호), 신흥사 경판(15호), 신흥사 보제루(104호) 등
서울 - 6번 국도 - 양평 - 용두리에 이르러 44번 국도 - 70.7Km - 한계리 민예단지 휴게소앞 삼거리 - 한계령방면 46번 국도 - 8.6Km - 제1,2옥녀교 - 제1,2장수교 - 장수대 - 한계령휴게소 - 양양 - 7번국도 - 11.4km - 낙산 - 설악동 입구인 물치 3거리 - 좌회전 - 10.9km -설악산 입구주차장
서울 - 6번 국도 - 양평 - 용두리에 이르러 44번 국도 - 70.7Km - 한계리 민예단지 휴게소앞 삼거리 - 미시령방면 46번 국도 - 16.2km - 용대 3거리 우회전 - 466번 지방도로 - 13.6km - 미시령 - '대명설악 레져타운'안내비가 있는 삼거리 - 속초방면 4.6km - 설악프라자 리조텔 - 우회전 - 척산온천 - 설악동 숙박단지 (호텔) 지역번호 (033)
설악파크 특2급 636-7711 설악동
켄싱턴호텔 특2급 636-7131 설악동
속초비치 1급 631-8700 중앙동
설악산관광 3급 636-7101 설악동
설악교육문화회관 가족호텔 639-8100,636-7540 도문동
(콘도)
설악한화리조트 635-7711 장사동
한일합섬영랑호리조트 633-1171 금호동
한국콘도미니엄 636-7661 설악동
설악리조트레저콘도 635-8040 노학동
설악파인리조트 635-5800 노학동
사조마을설악휴양콘도미니엄 631-9631 노학동
현대훼밀리타운 635-9070 노학동
설악웰컴콘도 631-8711 조양동
동해휴양콘도 635-9631 대포동
금호설악휴양콘도 635-3230 노학동
연호설악휴양콘도 631-5000 노학동
(온천장 및 여관)
척산온천장 633-4806
그 외 설악동 내 모텔 및 여관 다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관리사무소 관리과 (Tel:033-636-7700,7702-3 )
설악산관리사무소 백담분소 033-462-2554
설악산관리사무소 장수대분소 033-463-3476
인제군 문화관광과033-460-2366
관련 홈페이지 (http://www.npa.or.kr/sorak)
댓글목록 0
권오훈님의 댓글
그날 스케줄이 따로 없으면 우리부부(2명) 참가하려고 함니다. 그날 공연이 없어야 할텐데.........
김윤회님의 댓글
정태억군!! (?)보고~~결정할께요........
임한술님의 댓글
내용에 무박2일 코스도 올렸습니다..신청인원의 서로의 의견 수렴후 1안2안 중 최대한 빨리 정하겠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오훈후배,,꼭와,,잉,,,탈 가지구,,ㅎㅎ
함광수님의 댓글
참석합니다.산에 못올라가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아이들은 데려가도 되나요
임한술님의 댓글
잘되었다~ 광수후배가 아이들데리고 설악산에가서 케이블카타고 하차후 20분만 걸으면 권금성 (해발 1200m )까지 오르는데 거기서 보면 외설악을 한눈이 다 볼수있다~
함광수님의 댓글
1명 더 추가요
정태억님의 댓글
무박2일은 산악회에서 많이 가는 일정이고 관광하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을겁니다 1박3일은산행과 어우러져 테마여행을 잘 기획해야 추억에 남는여행이 될것같고요 저는1박3일을강추하고 싶내요 그리고 함광수후배님 1명추가야?아님 1병추가야?(설마 콜라 한병더 추가는 아니갰지?) 속초에 이조옥이라고 회냉면 잘하는집있음
이순규(84)님의 댓글
강화에서 참석합니다. 한술이가 하나 더데리고 나오라는데..멀 말하는지 통?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전화해서 다짜고짜 가자고해서 몬가했네...ㅎㅎ 참가
김윤회님의 댓글
야!~야~야..정태억군!~~1명과=1병도 구분 못하냐..쯔쯔...광수후배 이해하시게 내가 사과할께 .....ㅋㅋ
임한술님의 댓글
울직원 2명(여자) 데리고 가도 되는지!!! 가고 싶다는데...산에는 다니는 사람이라 큰 걱정 없고요 작년에 토산에 몇번 나왔습니다.
김윤회님의 댓글
70회도 묻어가는데(정태억군) 뭘 물어봐요 임한술대장님!!...토산 대문 활~짝 열으세요??
서영호(84)님의 댓글
저두가요 우리 84회가 많이가네~
김윤회님의 댓글
오~우 영호후배! 반갑구만?...임한술대장~이기산(79회)후배한테도 전화해봐
임한술님의 댓글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ts%20201.jpg>
엄준용님의 댓글
ㅎㅎ 참석 +1 =2
방창호님의 댓글
우리 식구와 참석합니다. 즐거운 산행을 위하여....
임한술님의 댓글
현재까지 문자보내온 인원까지 벌써 대충 30명 조금 넘는거 같습니다.. 예상인원 35명에서 40명으로 늘려 잡겠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산행하기 딱좋은 계절입니다.<br>스케쥴도 조정 가능하니깐,,,식구들 델꾸 나오셔두 될것 같네요.
함광수님의 댓글
정태억 선배님 콜라 끊으면 40년산 양주 3잔 주신다고 해서 콜라 끊었습니다.이번 설악산에서 먹을수 있겠죠 꾸벅
서영호(84)님의 댓글
저두 제 짝꿍 데리고 갈려구요
정태억님의 댓글
저도 부부함께 참석합니다,70회박동훈부부와 조왕현부부도 아마 참석할것 같내요 광수후배 까뮤엑스트라는 장식용이야 까뮤엑스오나브이에스오피로 3잔 어때?
이기산(79회)님의 댓글
김윤회 선배님 허리는 쾌차 하셨지요.
그래도 저를 생각해 주시는 선배님 고맙습니다.저는 이번 산행은 너무 가고 싶은데
년중 제일 바뿐 때라서 시간을 낼수가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ts%20253.jpg>
김윤회님의 댓글
이기산후배!! 걱정해줘 감사.감사 몸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번 설악산 산행 꼭 같이가고 싶었는데 무척 아~쉽~넹..... ps.광수아우님.세상에나 믿을께 따로있지 순진하긴.....
함광수님의 댓글
김윤회 선배님 전 그래도 정태억 선배님을 믿습니다.광수 생각
이동열님의 댓글
<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6/263977//2006090403095919.jpg"><br>2006년도 토산 설악종주,,,
남경우님의 댓글
참가 예정
임한술님의 댓글
네 선배님 그날 뵙겠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현재까지 예약인원은 35명에서39명 입니다..저의84회 10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