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의 소모임으로 정서면으로나,색깔이랄찌 그 위상이 두드러졌던 인컴이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인고홈을 인컴인이 운영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고내에서 활동하고 또 주도적으로 인고홈에 활동해야할 것입니다.
갑자기 운동장이 넓어지다보니 조금은 허탈함과 막막함과 애매함 등이 교차하는 것은
저를 포함하여 모든 인컴인이 느끼는 바일것입니다. 이러한 우려를 운영위원회에서 적극 반영하여
인컴의 게시판을 조정하였습니다만 인컴인끼리의 대화 창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고해서
약간의 게시판을 늘려볼까 생각했는데 총동홈 게시판과의 이중문제 ,조화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과 생각이 있으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확실한 것은 아이러브와 동시에 이중적 노력으로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인컴의 구 홈으로 남기기는 합니다만 인고내의 인컴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 곳에 만든 방을 어떻게 현명하게 꾸려가느냐에 고민을 같이 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