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 고인들중 컴퓨터를 사랑하고 모교애를 위해 결성한 모임인
천 - 하에 알많한 분들은 알고 있는 인컴동우회의 정나누기
고 - 생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듯이
컴 - 퓨터 하나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세상에
맹 - 종의 미덕도 좋고, 순종의 미덕도 좋겠지만
동 - 문이라는 대 명제 아래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우 - 리라는 울타리속에서 인천고 총동문들이 정담을 나누고
회 - 원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인고인이 아니겠는가?

그 시절 인고라는 큰 울타리에서  고운 꿈을 키웠던
그들을 모두 仁高人이라 부른다. 아니 認古人이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