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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뉴스] 인천뉴스5/22

작성자 : 李聖鉉 작성일 : 2007.05.22 12:13 조회수 :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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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제208호] 2007년 05월 22일 (화)

▷국내외 주요 물류기업에 인천항 홍보 ‘땀방울’ ▷보안시스템은 업무효율과 민원인 편의 도움 ▷모든 동사무소에 자원봉사 코치 배치 ▷따뜻한 관심 속에 밝은 내일 다짐 ▷부끄러워말고 웃어라, 한부모여! ▷통일되면 북한으로 수학여행갈 수 있겠죠! ▷대상을 꿈꾸는 강화군립합창단 ▷청량음료의 원조 사이다 ▷해수부장관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外 ▷“친숙한 풍경, 사람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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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물류기업에 인천항 홍보 ‘땀방울’

보안시스템은 업무효율과 민원인 편의 도움

인천시가 청사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보안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가자 민원인의 거센 항의와 함께 시민단체의 반대 성명이 잇따르는 등 지역 내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집단민원을 원천봉쇄하고 시청사를 보호할 목적으로 최근 3천4백만원을 들여 청사 본관에 신원확인 없이는 출입이 불가능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출입카드를 발급받은 공무원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나 민원인...

따뜻한 관심 속에 밝은 내일 다짐

생일을 맞은 승학생활관 출소자들에게 선물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재기를 다짐하는 훈훈한 자리였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인천지부(지부장 홍기룡)와 범죄예방위원 남1지구협의회(회장 김건영)는 지난 17일 승학생활관 출소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생일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건영 회장은 생일을 맞은 5명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자립지원을 약속했다. 홍기룡 지부장은 출소자들에게 &ldquo...

'당당한 어른되기 쉽지 않네!'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통과의례 '성년식'

“위야,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다”

신나는 웃음과 노래로 심신의 질병을 퇴치할 수 있을까? 5월21일 제1회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올림픽공원 앞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는 초청 부부들을 대상으로 心바람부부콘서트가 열렸다. 건강한 부부, 건전한 부부, 건실한 부부가 되기 위한 화합의 장인 이날 행사에서 웃음과 노래로 심신의 건강을 다질 수 있는 비법이 소개됐다. 이보다 앞서 18일 저녁에는 인천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心바람콘서트'가...

모든 동사무소에 자원봉사 코치 배치

해수부장관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外

■ 강무현 신임 해수부장관은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오늘로 예정된 강무현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의 인천방문에 맞춰 인천경실련이 인천신항만의 연내 착공과 강화조력발전소 건설계획 중단을 집중 거론, 지역현안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2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우리는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으로 부상하기 위해 인천항종합발전계획이 어떠한 장애도 받지 않고 차질 없이 실현되기...

부끄러워말고 웃어라, 한부모여!

인천의 이혼률은 년간 전국 125,032건 중 8,132건(2006년 통계청 자료-조이혼율 3.1%)으로 IMF이후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사회적 환경과 맞물려 이혼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족구성이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다.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나 가족 구성원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4일 부평구 ...

대상을 꿈꾸는 강화군립합창단

음악으로 똘똘-맹연습통해 최고 실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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