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알림방
[인고인뉴스] 윤 석만 선배님 옛 모습 그대로 이십니다
작성자 : 유재준 67
작성일 : 2006.03.12 15:14
조회수 : 6,494
본문
율목동에서 마주치던 선배님 모습 그대로 갖고 있으시군요
1년 후배다 보니 최소 2년은 동일 교정에서 지냈으니 기억이 뇌리에 남아 있기도 합니다.
마침 67회 동기 이 수용 역시 포철에서 근무 소공동 56번지 KAL [대한항공]빌딩 [현 해운회관]에서 교류하기도 했죠 그리고 현재 Hawai거주 최 용길 [중대 토목과졸] 친구도 선배님의 포철에 근무 했었죠
당시 근무처인 남선물산이 KAL빌딩 신관 16충이라 교류가 가능했죠
아울러 66회 윤 석우 선배 경우 섬유업종 관리 조합인 직물원사조합에 근무
2003년 상무이사로 은퇴할 때까지 미국으로 저를 방문 해주시는 배려도 받았습니다.
매우 반갑구요 혹 방미 기회 있으시면 yujaejoon@gmail.com로 연락 주시지요
별첨: 명함 1매
1년 후배다 보니 최소 2년은 동일 교정에서 지냈으니 기억이 뇌리에 남아 있기도 합니다.
마침 67회 동기 이 수용 역시 포철에서 근무 소공동 56번지 KAL [대한항공]빌딩 [현 해운회관]에서 교류하기도 했죠 그리고 현재 Hawai거주 최 용길 [중대 토목과졸] 친구도 선배님의 포철에 근무 했었죠
당시 근무처인 남선물산이 KAL빌딩 신관 16충이라 교류가 가능했죠
아울러 66회 윤 석우 선배 경우 섬유업종 관리 조합인 직물원사조합에 근무
2003년 상무이사로 은퇴할 때까지 미국으로 저를 방문 해주시는 배려도 받았습니다.
매우 반갑구요 혹 방미 기회 있으시면 yujaejoon@gmail.com로 연락 주시지요
별첨: 명함 1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