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사진 마니산행 그리고 광성보에서.. 작성자 : 신인식(79회) 작성일 : 2009.05.18 15:13 조회수 : 2,2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09년 5월 9일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09.05.19 11:07 인식아.. 부인은 알겠는데.. 딸들은 처음본다..화목 그 자체구나.. 인식아.. 부인은 알겠는데.. 딸들은 처음본다..화목 그 자체구나..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2009.06.23 09:11 마니산이 저리 바뀌었네요... 봄소풍 전등사, 갈소풍 마니산을 10년간 반복하던때가 엇그제인디.. 벌써 30여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참 겨울에 고향집 안방 창문에서 보는 안개가 끼어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니산의 풍경이 너무 보기가 좋았는디....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마니산이 저리 바뀌었네요... 봄소풍 전등사, 갈소풍 마니산을 10년간 반복하던때가 엇그제인디.. 벌써 30여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참 겨울에 고향집 안방 창문에서 보는 안개가 끼어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니산의 풍경이 너무 보기가 좋았는디....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인식아.. 부인은 알겠는데.. 딸들은 처음본다..화목 그 자체구나..
고은철님의 댓글
마니산이 저리 바뀌었네요... 봄소풍 전등사, 갈소풍 마니산을 10년간 반복하던때가 엇그제인디.. 벌써 30여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참 겨울에 고향집 안방 창문에서 보는 안개가 끼어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니산의 풍경이 너무 보기가 좋았는디....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