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사진
시원한 바닷가[발리]
작성자 : 최병수
작성일 : 2007.08.02 12:03
조회수 : 2,047
본문
바닷가 파도가 시원하게 밀려오는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다녀와 담아온 몇 장면...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코리아 남버 원`이라고 하니
인기가 넘 조아서리 사진 찍자구 달려들어 마눌님에게 눈치...
일본넘들은 쪽도 못쓰고...ㅋㅋㅋ...
거기에서도 톱뉴스 : 탈레반에 납치되어 억류되어 있는
선량한 젊은 이들이 넘 걱정이 되더군요...
울 아들두 온두라스의 빈민촌에서
한창 봉사 활동하고 있는 데 말입니다.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햐!!!!! 부럽습니다.가족의 화합모습,평소 꿈꾸는 저 주택,해변가의 저 긴바지 ㅎㅎㅎ 화이팅입니다.병수형님 가족
李聖鉉님의 댓글
그런데 병수형은 글(본문)이 올라가는데.전 안올라갑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숙소는 여행사의 예약 실수로 업그레이드된 `리츠칼튼`호텔의 `풀빌라[POOL-VILLA]`입니다. 호텔의 부지가 무려 210만평이구, 입구 검문소엔 셰퍼드도 근무하더라구요. 쫌 비싼 곳... 일본넘들이 마니 있더라구여..
이기호 67님의 댓글
최병수 후배님! 너무 멋지구요, Sunset Dinner, 넘 행복해 보입니다. Bali 구경, 즐감하구 갑니다. 감사!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병수형님! 부럽습니다. 사진 나오신 분들이 병수형님과 다 비슷하게 생기셔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병수형님 못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조왕현(70)님의 댓글
아름다운 바다 풍경 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가보고싶은 곳 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