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세,한동안 뜸 했네.머나먼 이국땅 생활 말 안해도 알지.옛날에 내 가보니 나는 살기 싫어.오ㅒ?내 추억하고 너무 멀어.한 상억 선배(그리운 금강산 작사한 시인 우리 선배)이민간거 후회하며 돌아 가셨네.....가끔 돌아오게.....

고맙네 적응하려고 부단히 노력 낯선 지역도 내가 정복한다는 각오로 현실을 극복히고 있어 항공기 탑승이 싫어서 움직이지 않은지 4년이 되었어 원오가 오든지 내가 가든지 결단을 내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