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부터는 Las Vegas에 있는 호텔의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베네치아 호텔과 시저스팰리스 호텔입니다.

최 동문, 대견하시고 반갑겠오이다 자제의 사진을 받으시니 Aladin hotel배경을 보니 2/22일 Las Vegas, Fashion show 참가 생각이 납니다. 마침 Grand canyon 사진을 꺼냈다 넣어 뒀는데 자제의 사진 올리기가 영감으로 통했나 보이오이다

유재준 선배님 감사합니다. 역시 끈끈한 핏줄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선배님 좋은 사진이 있으시면 더 올리시지요.

Grand Canyon 깊이는 잊어버렸고 ,길이만 한반도 크기라는데.사진과 실제는 또다른 감동.미국 가시면 정말 한 번 봐야할 곳.
최병수님 자제분 큰 세계를 경험하러 갔군요.

그랜드 캐년은 가보시면 진짜 멋있습니다...

성 변호사께서도 방문 체험 했군요 장관이죠 가족 팅구 친지 방문 여행사 안내원도 이런 안내원이 없다 싶을 정도로, 구석 구석 암기가 될 정도

최병수 후배님!  붕어빵 아들 이네요!  아들 참, 대견하시겠다!. 
피이 에쑤:  Grand Canyon 은 우리말루 "그년두 개년" 이라면서요?  아니면 말구!

이기호 선배님께서 가칭`인설회`[인고설악산모임]를 창설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처음 시작하는 거니까, 일년에 한,두번정도 산행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으로요.
모이는 장소는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콘도[한화,금강산]나 대학교 시설(인원이 많으면)을 빌릴 수도 있구요. 숙소만큼은 제가 부담을 하겠습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생각해볼 여유를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