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사진 2005년 여름휴가--이성현 가족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3.22 13:46 조회수 : 2,04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ㅎㅎ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3.22 13:50 유재준 선배님 궁금해하시니.... 2005년 여름휴가때.라운딩은 마누라만 자주하고요. 제가 고교때부터 여드름 때문에 많이 얽었습니다. ㅎㅎㅎㅎ 마누라 딸년,아들놈 그렇습니다. 유재준 선배님 궁금해하시니.... 2005년 여름휴가때.라운딩은 마누라만 자주하고요. 제가 고교때부터 여드름 때문에 많이 얽었습니다. ㅎㅎㅎㅎ 마누라 딸년,아들놈 그렇습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유재준 2006.03.23 06:21 가려운 곳을 어찌 이리 시원하게 해주시오이까 다복하신 가정이시오이다. 그래도 어 부인 handi가 위원장만 못하시죠 반듯한 자녀 건강하신 부인 이 이상이 될수 없오이다 가려운 곳을 어찌 이리 시원하게 해주시오이까 다복하신 가정이시오이다. 그래도 어 부인 handi가 위원장만 못하시죠 반듯한 자녀 건강하신 부인 이 이상이 될수 없오이다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6.03.24 16:53 다복하신 가정 - 아주 좋습니다. 따님 혼처가 쇄도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다복하신 가정 - 아주 좋습니다. 따님 혼처가 쇄도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6.03.31 08:56 유 선배님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울 아들의 누나가 81년생임다...ㅋㅋㅋ... 유 선배님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울 아들의 누나가 81년생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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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궁금해하시니....
2005년 여름휴가때.라운딩은 마누라만 자주하고요.
제가 고교때부터 여드름 때문에 많이 얽었습니다. ㅎㅎㅎㅎ
마누라 딸년,아들놈 그렇습니다.
유재준님의 댓글
가려운 곳을 어찌 이리 시원하게 해주시오이까 다복하신 가정이시오이다. 그래도 어 부인 handi가 위원장만 못하시죠 반듯한 자녀 건강하신 부인 이 이상이 될수 없오이다
최병수님의 댓글
다복하신 가정 - 아주 좋습니다. 따님 혼처가 쇄도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최병수님의 댓글
유 선배님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울 아들의 누나가 81년생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