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섭지코지 억세 풍경
작성자 : 이인순
작성일 : 2010.01.05 17:25
조회수 : 1,868
본문
섭지코지
은빛가을
맑은 공기와 해풍 덕인지 단잠을 잤고, 그래서인지 몸이 가볍고 기분이 나를듯이
산뜻했다.
시원한 바다 바람 쏘이려 해변 창문을 열고 베란다에 나가 보니
한라산 정상에 흰눈이 빛나며 산 계곡과 마을에 여명이 찾아와 아름다움과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않은가.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 몇 컷 해보았다.
< 여명에 빛나는 한라산 전경 1. >
< 신라 고분같은 산등성이 마을에도 여명이왔다 2.>
< 수평선을 벗삼아 자리한 해수욕장 3. >
콘도에서 제공하는 아침 부폐를 맛있게 들고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섭지코지
억세밭을 향해 출발했다.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 남쪽 방향에 위치한 유채꽃으로도 유명했던 지역이였다.
지금은 그자리를 테마공원화한 억세밭,고성무대,진달래 공원,행복문,리조트호텔들로 탈바꿈하여 모습이 많이 변했다.
바다건너편 성산일출봉만이 변함없은 옛모습으로 우리를 반겨 맞이해 주는둣 했다.
역사만 변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과 돈의 힘으로 땅의 모습도 변해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옛 자연에 가까웠던 섭지코지 산등성이를 잘정리 정돈하여 종합 관광단지로 정성들여 꾸며 새로운 맛도 났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은빛의 억새꽃을 주인공으로 하여 몇컷해 보았다.
< 오후의 순광으로 억새와 일출봉을 >
< 오전의 역광으로 억새와 일출봉 >
관광용으로 테마공원화한 잔디공원에 고성무대를 웅장한 거석으로 설치한 조형물을 벗삼아 섭지코지 억세 찰칵한 경치 4 컷을 소개한다.
< 오후의 순광으로 억새와 거석의 고성무대 조형물 1. >
< 오전의 역광르로 억색와 거석의 고성무대 조형물 2.>
< 정조준한 역광의 은빛억새 와 거석 3.>
< 고성무대 돌 비석과 억세 4.>
제주는 비바리와 바람, 돌 이라 하지만 ,
나는 제주는 뭐니 뭐니해도 한라산, 백록담이라 생각한다.
이 한라산과 억새를 기록에 남기지 않고 물려 설수는 없었다
쌀쌀대며 이리저리 뛰며 뒷거름 질하며 한라산 배경의 억새를 찾아 혈안이
되는 찰나 마침내 눈에 들어오는 장면을 찾고 카메라와 삼바리를 조정하며 원망스런 눈으로 태양과 먹구름의 숨박꼭질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침 찬스가 와 재빨리 찰칵 했다.
< 웅장한 한라산 과 억새 >
그렇게 휘졌고 다녀도 없었던 은빛 어새꽃이 저멀리서 빵끗 웃으며 나에게 얼굴을 보여준다.
감사합니다.섭지코지 신령님 죄송하지만 한 컷 할동안만 참아 주십시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손끝에 모아 숨을 죽이고 찰칵 했다.
< 섭지코지 신령님이 점지해 주신 은빛 억세꽃>
이쯤에서 억새는 끝 내기로 작정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관광 사진 몇 컷 하기로 한다.
제주는 바닥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물이 귀한 곳이라 두루쓰이는 물이 부족한 지역이다.
그래 과거에는 마을마다 여려곳에 사진과 같은 나무 우물을 만들어 비가 오는 빗물을 받아 저장하여 부족한 물을 보충하며 지냈다고 한다.
< 나무 우물 >
진달래광장 고성무대에 신혼부부의 사진 찍은 모습을 보니 아물아물해
진 내 옛 주억을 상기하며 살작 한컷 해보았다.
< 잔디광장 고성무대의 신혼부부 >
세가지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갖고있는 세개의 대형거석문에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찰칵 해보았다.
< 단란한 가족의즐거운 한때>
< 말방울을 울리며 마차는 간다. >
이로써 벼르고 벼르었던 제주 억새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막을 내린다.
맑은 공기와 해풍 덕인지 단잠을 잤고, 그래서인지 몸이 가볍고 기분이 나를듯이
산뜻했다.
시원한 바다 바람 쏘이려 해변 창문을 열고 베란다에 나가 보니
한라산 정상에 흰눈이 빛나며 산 계곡과 마을에 여명이 찾아와 아름다움과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않은가.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 몇 컷 해보았다.
< 여명에 빛나는 한라산 전경 1. >
< 신라 고분같은 산등성이 마을에도 여명이왔다 2.>
< 수평선을 벗삼아 자리한 해수욕장 3. >
콘도에서 제공하는 아침 부폐를 맛있게 들고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섭지코지
억세밭을 향해 출발했다.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 남쪽 방향에 위치한 유채꽃으로도 유명했던 지역이였다.
지금은 그자리를 테마공원화한 억세밭,고성무대,진달래 공원,행복문,리조트호텔들로 탈바꿈하여 모습이 많이 변했다.
바다건너편 성산일출봉만이 변함없은 옛모습으로 우리를 반겨 맞이해 주는둣 했다.
역사만 변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과 돈의 힘으로 땅의 모습도 변해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옛 자연에 가까웠던 섭지코지 산등성이를 잘정리 정돈하여 종합 관광단지로 정성들여 꾸며 새로운 맛도 났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은빛의 억새꽃을 주인공으로 하여 몇컷해 보았다.
< 오후의 순광으로 억새와 일출봉을 >
< 오전의 역광으로 억새와 일출봉 >
관광용으로 테마공원화한 잔디공원에 고성무대를 웅장한 거석으로 설치한 조형물을 벗삼아 섭지코지 억세 찰칵한 경치 4 컷을 소개한다.
< 오후의 순광으로 억새와 거석의 고성무대 조형물 1. >
< 오전의 역광르로 억색와 거석의 고성무대 조형물 2.>
< 정조준한 역광의 은빛억새 와 거석 3.>
< 고성무대 돌 비석과 억세 4.>
제주는 비바리와 바람, 돌 이라 하지만 ,
나는 제주는 뭐니 뭐니해도 한라산, 백록담이라 생각한다.
이 한라산과 억새를 기록에 남기지 않고 물려 설수는 없었다
쌀쌀대며 이리저리 뛰며 뒷거름 질하며 한라산 배경의 억새를 찾아 혈안이
되는 찰나 마침내 눈에 들어오는 장면을 찾고 카메라와 삼바리를 조정하며 원망스런 눈으로 태양과 먹구름의 숨박꼭질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침 찬스가 와 재빨리 찰칵 했다.
< 웅장한 한라산 과 억새 >
그렇게 휘졌고 다녀도 없었던 은빛 어새꽃이 저멀리서 빵끗 웃으며 나에게 얼굴을 보여준다.
감사합니다.섭지코지 신령님 죄송하지만 한 컷 할동안만 참아 주십시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손끝에 모아 숨을 죽이고 찰칵 했다.
< 섭지코지 신령님이 점지해 주신 은빛 억세꽃>
이쯤에서 억새는 끝 내기로 작정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관광 사진 몇 컷 하기로 한다.
제주는 바닥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물이 귀한 곳이라 두루쓰이는 물이 부족한 지역이다.
그래 과거에는 마을마다 여려곳에 사진과 같은 나무 우물을 만들어 비가 오는 빗물을 받아 저장하여 부족한 물을 보충하며 지냈다고 한다.
< 나무 우물 >
진달래광장 고성무대에 신혼부부의 사진 찍은 모습을 보니 아물아물해
진 내 옛 주억을 상기하며 살작 한컷 해보았다.
< 잔디광장 고성무대의 신혼부부 >
세가지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갖고있는 세개의 대형거석문에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찰칵 해보았다.
< 단란한 가족의즐거운 한때>
< 말방울을 울리며 마차는 간다. >
이로써 벼르고 벼르었던 제주 억새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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