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대보름 척사대회
작성자 : 김종득
작성일 : 2006.02.11 19:06
조회수 : 1,912
본문
2006년2월11일 오후 2시 백주년기념관1층로비에서 인천고 홈피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동문척사대회를 개최 하였다.
많이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윷놀이 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열심히 대회에 임하여 1등은 모교 야구감독인 양후승 감독(80회)이 2등은 뒤늦게 참석한 지민구(85회)동문이 그리고 3등은 대단한 승부욕과 윷놀이의 참 묘미를 알려준 이영우(80회)동문이 차지 하였다.
또한 많은 찬조품인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참석한 동문 모두는 한 두가지씩 행운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아쉬운점은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미처 많은 홍보를 하지 못하여
많은 동문들의 참석이 이루어지지 못한점과 게임 진행상의 미숙한 점이 나타났다.
참석한 동문들은 내년에는 미리미리 준비하여 더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하자고
다짐을 하면서 참석하신 선배님중 최고참이신 최창식 선배님의 건배제의로 "우리는 인고를 사랑한다"라는
구호제창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또한 행사중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한 동문들을 격려하시기 위하여 홈피운영위원장님 이신 이성현(70회)동문님은 대회현장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여 주시고 행사사진촬영에도 열정을 보여 주셨다
늘 인고홈피의 활성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 하시는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까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노력 하시는 신임 이상호(73회)사무국장님께도 심심한 노고의 말씀을 전 합니다 .
동문척사대회를 개최 하였다.
많이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윷놀이 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열심히 대회에 임하여 1등은 모교 야구감독인 양후승 감독(80회)이 2등은 뒤늦게 참석한 지민구(85회)동문이 그리고 3등은 대단한 승부욕과 윷놀이의 참 묘미를 알려준 이영우(80회)동문이 차지 하였다.
또한 많은 찬조품인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참석한 동문 모두는 한 두가지씩 행운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아쉬운점은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미처 많은 홍보를 하지 못하여
많은 동문들의 참석이 이루어지지 못한점과 게임 진행상의 미숙한 점이 나타났다.
참석한 동문들은 내년에는 미리미리 준비하여 더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하자고
다짐을 하면서 참석하신 선배님중 최고참이신 최창식 선배님의 건배제의로 "우리는 인고를 사랑한다"라는
구호제창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또한 행사중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한 동문들을 격려하시기 위하여 홈피운영위원장님 이신 이성현(70회)동문님은 대회현장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여 주시고 행사사진촬영에도 열정을 보여 주셨다
늘 인고홈피의 활성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 하시는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까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노력 하시는 신임 이상호(73회)사무국장님께도 심심한 노고의 말씀을 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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