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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고교야구 주말리그 동산고 vs 인천고 (04.07.설악야구장) 2
작성자 : 이승석
작성일 : 2012.04.08 23:51
조회수 : 2,788
본문
이번경기는 일찍도착해서 제물포고vs강릉고의 경기도보고 응원준비도 착착....
동산고 응원단보다 먼저 호랑이들에게 기도 팍팍 넣주고....
당일 인천에서 동원된 인천고동문은 31명~!!!
응원단으로는 적은 숫자이지만 작년부터~~ 주말리그 응원한 가운데 가장 정열적이고 단합되었던 경기현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지난주의 응원진행으로 입술이 터질정도로 수고하신 박종운선배님,언제나 정열적이신 이기영선배님,정말 솔선수범 모든 에너지를 쏘다부으신 이순근선배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진행에 잘 따라주신 동문 선,후배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응원의힘이 우리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인천고 동문,선수학부모등...모두 하나가되어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무적인고~ 인고호랑이...홧팅~!!!!
동산고 응원단보다 먼저 호랑이들에게 기도 팍팍 넣주고....
당일 인천에서 동원된 인천고동문은 31명~!!!
응원단으로는 적은 숫자이지만 작년부터~~ 주말리그 응원한 가운데 가장 정열적이고 단합되었던 경기현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지난주의 응원진행으로 입술이 터질정도로 수고하신 박종운선배님,언제나 정열적이신 이기영선배님,정말 솔선수범 모든 에너지를 쏘다부으신 이순근선배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진행에 잘 따라주신 동문 선,후배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응원의힘이 우리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인천고 동문,선수학부모등...모두 하나가되어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무적인고~ 인고호랑이...홧팅~!!!!
댓글목록 0
이기영님의 댓글
맨아래 사진→몸상태가 좋지 않으신 73회 박홍규 선배님께서 빵빵 뜨시는군요? 기분이 째지셨나보군요.ㅎㅎㅎ 어라? 그옆에 YOU?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고..... 아, 이때 제북에 神(문학산 계엄사령관)이 내려서 미친 무당 처럼 두드렸더니 어깨가 공150개 던진 투수같이 아프지만...ㅋㅋㅋㅎㅎㅎㅎ
이승석님의 댓글
이기영선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홍규감사님의 스냅샷이 현장 분위기를 대변하는것 같습니다...^^
옆에있는 류00은...? 제가 더 가르치겠습니다.ㅎㅎㅎㅎ
류래산님의 댓글
그 류가 접니다 ㅎㅎ. 이때 제가 왜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 아마 일초후에 사진이 찍혔더라면 제가 팔짝팔짝 뛰고 있었을 겁니다... ㅎㅎㅎ 승석이 미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