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둘토회)회
(신입)77회 김석규 동문께서 재입학하셨습니다
작성자 : 이용구
작성일 : 2005.07.06 10:46
조회수 : 1,263
본문
나홀로 동기였던 77회가 드디어 복식조를 탄생시켰습니다
그간 일당100 명의 몫으로 본회를 위해 물심양면 애쓰신
조대훈 회장님께서 지난 5년간의 외로움을 떨쳐 버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새로 재입학하시는 77회 김석규 동문님은
현재 간석동 우성아파트에서 테니스를 치시며
한국통신 일산지점에서 근무중이시며
구력은 최소 10년이상 되신걸로 말씀하셨습니다
(여성조와 많이 쳐봤다고 하시는걸로 봐서는 상당한 테니크션(?) 이실것 같습니다)
7/9일 모임에 꼭 참석하신다 하였으니
우리모두 반가운 마음으로 동문님을 환영합시다
다시한번 재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7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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