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준우승 공동3위
57회 태동철 76회 윤용혁 77회 조대훈 81회 윤영석
81회 한찬열 80회 유정건 80회 추건호 85회 오필욱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특히나 57회 태동철 선배님의 우승은 그무엇보다도 뜻깊은 우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좋은귀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공식대회서 2번씩이나 준우승을 차지하신 윤용혁(76),유정건(80)동문님들의 선전은 결코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한번만 더 준우승권에 안착하시면 데이터상으로 랭킹이 두분다 6위안에 듭니다)
현재의 경기운영방식은 파트너의 실력을 떠나서 매게임에 최선을 다해야만 결선리그에 오르는 독특한 방식임을 명심하시어 다음번엔 꼭 좋은경기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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