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방황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또다른 방황의 길을 떠났습니다.
이제는 현실에 안주하려합니다.  왜냐면 나하고 같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생로병사
생로병사의 비밀은 없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즉 비밀은 없다입니다.
보이는 모든 현상은 빛이라는 것이 물질을 투과하거나 굴절될때 나타나는 것을 보게되고,
마음이 가게되며, 그 다음 행동으로 옮겨지게됩니다.
결국 언행일치가 된 사람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바로 현실과의 차이입니다.

육신에 병이 드는 것은 우리 몸은 60조개 이상의 세포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세포 1개에는 약 10만개의 가지(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이 다른 세포와의 상호교감으로 이상세포를 잡아먹거나 물리치지 못해서 오는 것이 질병입니다(하퍼의 생화학)
결국 그 가지(털)도 8가지의 탄수화물에서 추출되는 당(당영양소라 칭함)이 부족하여 나타나게 되고 그것을 동양학에서는 마음이라고 하였나 봅니다.(?)

사는 그 병로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

이제는 현실에 안주하여 돈에 파묻혀서 노후에는 부럽지 않게 살려고 합니다.

도의 끝이 돈이라고 외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