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천동문
그때 그 시절 - 인천으로 유학 온 이야기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6.01.13 09:50
조회수 : 1,459
본문
10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
1. 유호근(동산) - 중학시절 너무나 착하고 공부를 잘했던 모범생
2. 이기범(제고) - 동생과 함께 자취를 한 모범생
3. 이현두(인고)-중학시절 탁구군대표급이며 글씨에도 일가견
4. 구본진(광성) - 60년생으로기억(2004년에 작고)
5. 조경구(인고) -천하의 모범생(형 이름이 조경칠)
6. 이영선(송도) - 중학시절탁구군대표급, 붓글씨, 칠판글씨에 일가견
7. 현병우(인고) - 중학시절탁구군대표급, 당구200이상 실력,축구에도 일가견 있는팔방 미인형
8. 박상민(동산) -중학시절샌님
9. 윤성기(동인천) - 묵묵하게 자기일에만 힘쓰는 순수남
10. 안태문(인고) - 온갖 굿은 일과 타인에게 먼저베푸는 곰같은 놈
11. 심진숙(인일여고)- 공부도 너무 잘한모범생, 현직교사 아직미혼
12. 이인자(인천여고) - 타인에게 더힘써 주는현모양처형
이렇게인천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당시 사립인 修山학원(당시 이사장 김연수, 교장 조남룡)은 초긴장 ...
7주일간 교감인 조원세선생 이하 담임들로부터 설득을 당했지만
이들의 인천유학행을 막을수 없엇다. 수원과 안양등으로 유학의 급물결...
후에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여주상고에서 여주정보고로 문과반이 편성되고
현 여주제일고의 전신이 된 것이다.
1. 유호근(동산) - 중학시절 너무나 착하고 공부를 잘했던 모범생
2. 이기범(제고) - 동생과 함께 자취를 한 모범생
3. 이현두(인고)-중학시절 탁구군대표급이며 글씨에도 일가견
4. 구본진(광성) - 60년생으로기억(2004년에 작고)
5. 조경구(인고) -천하의 모범생(형 이름이 조경칠)
6. 이영선(송도) - 중학시절탁구군대표급, 붓글씨, 칠판글씨에 일가견
7. 현병우(인고) - 중학시절탁구군대표급, 당구200이상 실력,축구에도 일가견 있는팔방 미인형
8. 박상민(동산) -중학시절샌님
9. 윤성기(동인천) - 묵묵하게 자기일에만 힘쓰는 순수남
10. 안태문(인고) - 온갖 굿은 일과 타인에게 먼저베푸는 곰같은 놈
11. 심진숙(인일여고)- 공부도 너무 잘한모범생, 현직교사 아직미혼
12. 이인자(인천여고) - 타인에게 더힘써 주는현모양처형
이렇게인천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당시 사립인 修山학원(당시 이사장 김연수, 교장 조남룡)은 초긴장 ...
7주일간 교감인 조원세선생 이하 담임들로부터 설득을 당했지만
이들의 인천유학행을 막을수 없엇다. 수원과 안양등으로 유학의 급물결...
후에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여주상고에서 여주정보고로 문과반이 편성되고
현 여주제일고의 전신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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