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70기회장단)
<font color=blue>70기수 합동체육대회를 마치며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7.05.22 20:57
조회수 : 950
본문
먼저 수고했다는 말이 앞서네요. 70기수 막내회수로서 79회가
이렇게 멋지게 대회를 치러내서 한참 선배인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그저 요구만 했지요. 부부동반을 강조하는
제 지침에 따라와주기를 기대했는데 정말로 말 잘듣는
후배님들이구나 했습니다.진행에 땀을흘리며 뛰는 모습도 아름다
웠고, 경기메뉴중 페널티킥 종목은 굳 아이디어였습니다.
즐거워하는 우리 사모님들을보니 내년도에 더욱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보였습니다.
최다부인참가상을 사실 79회인것 같았는데 70회가 차지하게된것
은 대회장의 어떤 양보의도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결정적으로 행운권추첨에서 1등을 79회가 차지하였음에도
티켓오류를 이유로 야구부에 상품을 기증한 79회 동문들의
마음은 모교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홍보차 상품기증을 받아보려고 공지하였드니
홈페이지 성능이 이거구나 무릎을 칠 정도로 많은 선,후배님들이
찬조를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홈페이지에서 동창회 소식을 접
하시는 속초의 67회이기호 선배님의 모교사랑,후배사랑은
늘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한 편,
부부동반 강조하여 추진하다보니 참으로 아픔을 주게된 결과도 생
겨서 사과말씀드립니다. 가령 부인이 하나가 아닌동창이라든지
(?) ,부인이 반대로 멀리있는 동창이라든지 얼마나 난처하고 마음
이 아펐겠습니까? 저는 그저 일반론으로 부부끼리 친구처럼 잘살
자라는 취지로 하는 것이니 용서바랍니다.
세븐업70회장을 맡은지 어언 1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前 집행부의 초석을
바탕으로 노력한결과 이메일입수 생활화 동참하는 回가 늘어가고
홈페이지를 할용화하는 回가 늘어감에 보람을 느낌니다.
남은 임기동안 한층노력하겠습니다.
고교친구가평생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평생 같이
가야할 친구들이 고교친구입니다.더욱 동창회 활동에 동참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모든 행사에 또하나의 평생친구 내아내는 항상 동반하
십시오. 요즈음 남편들 이사할때 자기를 부인이 잃어버리고
갈까봐 강아지 안고있다는데
(남편은 버려도 강아지는 안 버리는 모양) 더 늙어 구박받기
전 사전대비책도됩니다.
이제 인고의 전 동창회에서 중심기수로서 70기수가
가장 열심히 동창회 활동 잘하는 소리를 듣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고세븐업회장 이성현 배
이렇게 멋지게 대회를 치러내서 한참 선배인 제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그저 요구만 했지요. 부부동반을 강조하는
제 지침에 따라와주기를 기대했는데 정말로 말 잘듣는
후배님들이구나 했습니다.진행에 땀을흘리며 뛰는 모습도 아름다
웠고, 경기메뉴중 페널티킥 종목은 굳 아이디어였습니다.
즐거워하는 우리 사모님들을보니 내년도에 더욱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보였습니다.
최다부인참가상을 사실 79회인것 같았는데 70회가 차지하게된것
은 대회장의 어떤 양보의도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결정적으로 행운권추첨에서 1등을 79회가 차지하였음에도
티켓오류를 이유로 야구부에 상품을 기증한 79회 동문들의
마음은 모교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홍보차 상품기증을 받아보려고 공지하였드니
홈페이지 성능이 이거구나 무릎을 칠 정도로 많은 선,후배님들이
찬조를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홈페이지에서 동창회 소식을 접
하시는 속초의 67회이기호 선배님의 모교사랑,후배사랑은
늘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한 편,
부부동반 강조하여 추진하다보니 참으로 아픔을 주게된 결과도 생
겨서 사과말씀드립니다. 가령 부인이 하나가 아닌동창이라든지
(?) ,부인이 반대로 멀리있는 동창이라든지 얼마나 난처하고 마음
이 아펐겠습니까? 저는 그저 일반론으로 부부끼리 친구처럼 잘살
자라는 취지로 하는 것이니 용서바랍니다.
세븐업70회장을 맡은지 어언 1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前 집행부의 초석을
바탕으로 노력한결과 이메일입수 생활화 동참하는 回가 늘어가고
홈페이지를 할용화하는 回가 늘어감에 보람을 느낌니다.
남은 임기동안 한층노력하겠습니다.
고교친구가평생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평생 같이
가야할 친구들이 고교친구입니다.더욱 동창회 활동에 동참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모든 행사에 또하나의 평생친구 내아내는 항상 동반하
십시오. 요즈음 남편들 이사할때 자기를 부인이 잃어버리고
갈까봐 강아지 안고있다는데
(남편은 버려도 강아지는 안 버리는 모양) 더 늙어 구박받기
전 사전대비책도됩니다.
이제 인고의 전 동창회에서 중심기수로서 70기수가
가장 열심히 동창회 활동 잘하는 소리를 듣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고세븐업회장 이성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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