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화동창회
신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7.08.13 18:53
조회수 : 1,587
본문
바쁜 삶 속에 묻혀 하루 하루를 허둥대다 보니
내 고향에 인고 동창회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 온 점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인고 66회를 졸업하고 그동안 객지에서
오랜 기간 지내오다
뒤 늦게 목사가 되어 목회활동을 서울에서 계속해 오던 중
2001년도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지금은 선원면 창리에 "하나 복지원"을 세워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님들 중에서도
치매나 중풍 등 갖가지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모임에도 자주 참석하고자 하오니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934-4385(하나 복지원)
011-9093-2145(김 연욱)
E-mail;hanabokg@hanmail.net
Home-Page;http//www.hanacare.net
내 고향에 인고 동창회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 온 점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인고 66회를 졸업하고 그동안 객지에서
오랜 기간 지내오다
뒤 늦게 목사가 되어 목회활동을 서울에서 계속해 오던 중
2001년도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지금은 선원면 창리에 "하나 복지원"을 세워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님들 중에서도
치매나 중풍 등 갖가지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모임에도 자주 참석하고자 하오니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934-4385(하나 복지원)
011-9093-2145(김 연욱)
E-mail;hanabokg@hanmail.net
Home-Page;http//www.hanac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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