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패와 내년 3월에 있을 제11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 무료참가권이 배달되었네요.
손선배님은 10회 인천마라톤에서도 2위를 하셔서 이번 강화마라톤도 무료로 참가하셨습니다.

손유현선배님은 환갑때부터 시작하여 풀코스를 170회이상 뛰셨고, 내년 뉴욕마라톤에서 200회를 기념할 예정입니다.

안총무님. 저번 강화 대회 후 식사하는 자리에서 179번 완주하셨다고 들었는데..내가 잘못들었나? 난,200번 뛰고 싶은 생각이 업써용.....

그럼 어제 춘천 뛰셨으니 180회네요~  저는 다섯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