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권용화 입니다.
오랫동안 활동 하지 못하다 비보를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 아닌 오세락 선배님의 부친께서 3월 4일 별세하셨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평소 오세락 선배님을 자주 뵙지는 못하였으나, 게시판을 통해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분향소에 찾아뵙는 것이 예의 이오나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실례를 범 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87회  권용화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