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

  출발 선상의 총성을 기다리며 ....

  건강한 몸매가 되기를
 
  아~! 기다리 고기다리시는 ,  ?  , ?

  클럽회원 여러분들 中에서

  너무 훈련을 심하게 하실 것 같은 몇분(이름호명은 않음)을 생각하며

  글을 올림니다.

  처음 운동화 신고 동네주변을 달려 보셔서 아셨겠지만

  마라톤은 급작스럽게 완성되는 운동은 아니올시다.

  점차로 운동량을 증가시켜 운동 스트레스에 적응 시켜야 됩니다.

  훈련은 매일이던 1주일에 한번 이던 간에

  10%이상은 증가시켜서 무리하게 하시면 몸에

 이상징후(족저건염,슬개건통증,장단지 통증,허리,무릎,어깨통증 등등)가

 반드시 찾아와서 훈련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 너무 너무 욕심내시지 마시고


  옆에서 씩씩 소리내며 폼나게 달리는

   나 보다  더 빛바랜 늙다리-팬티가 지나가도....

   내 방식대로.....묵묵히.....走節走回하시고,

  앞에서 달리는 몸매 빵빵-수영복 팬티가 지나가도....

  눈 질금 감고 .....열심히...走走行進하십시오.



  다만,  10% 향상에만 走力하세요~~!

  확실히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히~~~~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