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장배 초중야구대회 준비위원회
초중야구대회 개막식 9월14일
작성자 : 이웅
작성일 : 2012.09.14 22:47
조회수 : 1,538
본문
어제밤 아니 새벽까지 흩날리는 비로 마음 편하게 잠을 자지 못하고 걱정하였읍니다.
다행히 아침이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입니다.
야구부가 이른 아침부터 질퍽거리는 운동장을 정비하느라 대회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8시 30분 축현초와 동막초 야구경기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고선호 선배님의 사회로 나근형 교육감님을 비롯한 외부인사와 총동창회 부회장을 포함한 동문 선배님들
권태국 인천고 교장선생님이 참석하셔서 개회식이 열렸읍니다.
개회식이후에 시화초 대 창영초, 숭의초 대 서림초, 상인천초 대 서흥초, 동인천중 대 재능중 경기가 열렸읍니다.
야구대회 개최에 도움을 주신 동문 선후배님, 당신상 감독을 비롯한 인고 야구부, 인천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물론 85회 동기여러분들도 고맙습니다.
다행히 아침이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입니다.
야구부가 이른 아침부터 질퍽거리는 운동장을 정비하느라 대회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8시 30분 축현초와 동막초 야구경기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고선호 선배님의 사회로 나근형 교육감님을 비롯한 외부인사와 총동창회 부회장을 포함한 동문 선배님들
권태국 인천고 교장선생님이 참석하셔서 개회식이 열렸읍니다.
개회식이후에 시화초 대 창영초, 숭의초 대 서림초, 상인천초 대 서흥초, 동인천중 대 재능중 경기가 열렸읍니다.
야구대회 개최에 도움을 주신 동문 선후배님, 당신상 감독을 비롯한 인고 야구부, 인천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물론 85회 동기여러분들도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0
고선호님의 댓글
이 웅 총무님 고생많이 어려운 경제상황과 현실에..
85회 동기들도 고생 많이 하셨구...
대회를 잘 치루라고 3일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많이 내리네...
암튼 심문현회장..성기남 준비위원장..그리고 준비위원 여러분 고생많이 했어요..
김종득님의 댓글
심문현 회장.성기남 준비위원장.그리고 준비위원및 85회 후배님들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