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장배 초중야구대회 준비위원회
기수별. 산하단체별 회장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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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1988년 9월2일부터 4일까지(3일간)에 시행된 대회에서는 마찬가지로 소외된 초등학교 야구발전을 위하여 초등학교 대항 야구대회를 개최 제1회로 시작하여 중학교 대회와 같이 치르며 "상인천중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 쟁탈이 인천광역시 초˙중학교 야구대회"로 발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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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50회 대회기념을 맞아 80회 동창회(회장 이영우)가 처음으로 주관하였으며 산하단체장 및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로 대회를 성공리에 치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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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8년도 51회 대회를 다시 총동창회 주관과 기수 단독주관 변곡점에서 81회 동창회(회장 김원중)가 성공리에 대회를 치르면서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쟁탈 초˙중학교 야구대회"는 기수별로 연속성을 가지고 주관하게 되는 중요한 전통을 만든 한 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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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2회 대회는 82회 동창회, 53회 대회는 83회 동창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의 54회 대회는 84회 동창회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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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및 후배 여러분! 저희 84회 동창회는, 처음 단독기수 주관으로 시작할 때보다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습니다. |
그러나 이 대회는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나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보다도 10여 년이나 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이 대회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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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 때보다도 주관 기수에서 더 많은 모금이 필요로 할 것 같아서 84회 동창회에선 준비 위원장에 주종구(84회담당), 이진호(모교 선, 후배님 담당) 공동 준비 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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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담당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contacts" />주종구 준비위원장은 동문 선, 후배님께 협조를 구하기 전에 먼저 84회 모금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1천3백만 원을 84회 동창에게 협조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84회 목표액에 50%도 못 미쳐 현재도 계속해서 84회 동문에게 모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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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를 알차게 하려고 여러모로 아이디어를 내고 토의를 하여 현실에 맞는 대회를 치르겠습니다. |
그러나 이 대회는 선, 후배님의 도움 없이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제는 동문, 선후배님 |
담당 이진호 준비위원장이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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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및 항상 고마운 후배 여러분!! |
예전처럼 기수별 얼마의 일정한 금액을 부탁하지 않겠습니다. 어렵겠지만 이 대회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여유 있는 한도에서 선,후배님의 협조를 부탁을 하겠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상인천중․인천고 총동창회장기 쟁탈 초.중학교 야구대회
주관 84회동창회 준비위원 일동
댓글목록 0
고선호님의 댓글
총동창회 행사로 거듭나길 기원하며....준비하는 84회 동문님들 홧팅!!
김경수님의 댓글
제54회 초중야구대회가 훌륭하게 치뤄지기를 기원합니다. 84회 후배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