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장배 초중야구대회 준비위원회
새역사와 새전통을 창조하는 80기수
작성자 : 최병목
작성일 : 2007.03.13 11:41
조회수 : 1,598
본문
인고의 역사는 유구합니다. 특히 우리 모교는 한국 야구의 최초 도입지로서 더더욱 역사적 위상이 확고합니다.
그러므로 역사많큼 많은 전통이 모교애와 더부러 발전계승 되어왔읍니다.
그중 이번에 50주년을 맞는 동창회장배 인천광역시 초.중학교야구대회는 역사와 함께 이어온 우리인고인들의 귀중한 전통중의 하나입니다.
이는 인천야구의 미래를위한 또하나의 투자이며 지역과함께하는 우리 인고인들의 잔치입니다.
그간 이 전통의 행사를 이어오기위해 동창회 야구후원회 야구동문회등이 번갈아오면서 진행되어 번잡스러운 면이 있었던겄이 사실이었읍니다.
그러나 금번 50주년을 즈음하여 80기수의 맏형인 80회동문들이 스스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81회 82회...순으로 계속 이어져 새로운 전통과 새역사의 창조주역으로 등장하여 자랑스럽기 그지없읍니다
따라서 이런동문들의 모습에서 우리동창회의 미래를 보는듯하여 든든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이들의 열정에 협조하여 한줌의 기름을 붓는 역할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행사가 계획한대로 성대하게 진행되 기를 기원하고 용기있는 80회 동문들에게 모두 기립박수로
응원합시다
그러므로 역사많큼 많은 전통이 모교애와 더부러 발전계승 되어왔읍니다.
그중 이번에 50주년을 맞는 동창회장배 인천광역시 초.중학교야구대회는 역사와 함께 이어온 우리인고인들의 귀중한 전통중의 하나입니다.
이는 인천야구의 미래를위한 또하나의 투자이며 지역과함께하는 우리 인고인들의 잔치입니다.
그간 이 전통의 행사를 이어오기위해 동창회 야구후원회 야구동문회등이 번갈아오면서 진행되어 번잡스러운 면이 있었던겄이 사실이었읍니다.
그러나 금번 50주년을 즈음하여 80기수의 맏형인 80회동문들이 스스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81회 82회...순으로 계속 이어져 새로운 전통과 새역사의 창조주역으로 등장하여 자랑스럽기 그지없읍니다
따라서 이런동문들의 모습에서 우리동창회의 미래를 보는듯하여 든든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이들의 열정에 협조하여 한줌의 기름을 붓는 역할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행사가 계획한대로 성대하게 진행되 기를 기원하고 용기있는 80회 동문들에게 모두 기립박수로
응원합시다
댓글목록 0
김중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회장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열심히 준비하여 훌륭한 대회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전태기님의 댓글
적절한 시기에 맞춘 회장님의 성원 고맙 습니다 (큰~~~~절)
80동기들이여! 분발하자!
모든 인고인이 주시한다 화~~이~~팅
방창호님의 댓글
야구후원회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80회 동기생들은 선배님들이 세워 놓은 훌륭한 전통에 누가되지 않도록 협심하여 훌륭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고화이팅!!! 80회 동기생들 화이팅!!!!
임승호님의 댓글
회장님 대단히감사함니다 회장님의 성원이 저희80회에 큰힘이됨니다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회장님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성원에 기대어 우리80회
더욱힘내고 화이팅하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