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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동문(56회) 초청 재경선후배교례회 결과 보고
작성자 : 이철완
작성일 : 2014.05.09 16:24
조회수 :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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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광화문 프레스센타 20층 프레스룸에서 '최동호동문(56회) 초청 재경선후배교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최근의 사회적인 애도분위기에서 경건하게 진행된 교례회는 희생된 분들에 대한 애도의 묵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총동창회장이신 67회 이경호선배님의 환영사와 인고에 대한 각별한 사랑에 대한 축사가 있었습니다.
본 모인을 주관한 재경총동창회장의 모임 성격에 대한 간략한 인사말이 이어졌고 참석하신 동문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 56회 최동호선배님의 인천에 대한 귀한 강의가 있었는데 인천고등학교의 탄생과 인천출신의 훌륭한 선배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은 앞으로 발전해야할 인천의 모델을 제시해 뚜렷한 인천발전의 소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만찬과 선후배 담소가 이어졌고 원로 선배님들의 격려사와 인고 역사에 대한 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74회 조문형 수석부회장의 1부 사회와 87회 박유한동문의 2부 사회를 통해 부드럽고 편한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이런 모임을 정례화하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고해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42회 장호순선배님부터 99회 이관복후배님까지 57년간의 선후배가 모였습니다. 인천고등학교이기에 가능한 장면입니다.
재경회장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인고는 커다란 건물입니다. 역사가 오래되고 현재도 계속 커지는 구조물입니다. 이런 건물이 계속 튼튼히 자기 역활을 하려면 구조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선후배 기수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소통을 하다보면 자연 긍정적인 힘이 나옵니다. 그 힘이 더욱더 인고동문들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참석하신 선후배 명단입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기수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42회 / 장호순
48회 / 심정구
49회 / 이승윤
51회 / 기병태
56회 / 최동호
57회 / 오금석
58회 / 류웅환, 성백춘, 윤천영
60회 / 김민태. 김영소, 윤웅섭, 최종운, 황윤영
61회 / 김억겸, 김종길, 이준희
62회 / 안길원, 황중석
63회 / 신석균, 조창호
64회 / 김태수, 홍덕수
66회 / 윤석만
67회 / 이경호, 이종열, 홍의경
68회 / 곽진호, 송동현, 이한구
69회 / 권대용, 민동기, 이승남, 장현호, 조성호
70회 / 김석주, 박동훈, 윤세진, 윤중일, 이경세, 이승우, 정원호, 조원희
71회 / 권태국, 오승모, 유용범
72회 / 고안곤, 김득제, 오세범, 이응호, 황보관
73회 / 김경회, 김기옥, 서동기, 윤희정, 이상호, 홍순걸
74회 / 구본충, 김영주, 김정남, 남성우, 류형근, 신병철, 윤종일, 이철완, 장덕수, 정관식, 조문형, 홍동수
75회 / 노경호
76회 / 김범용, 당덕증, 한경희, 홍기봉
77회 / 민병기, 박상규
78회 / 서재석, 성용주, 조갑천, 최흥묵
79회 / 김달수, 조철현, 최승하
80회 / 임승호
81회 / 김칠용, 박승남, 송원덕, 이광희, 인정제, 정두용
82회 / 이진호, 장영석, 최진영
84회 / 유석진
85회 / 이 웅, 정진호
87회 / 박유한, 오상윤, 이문수
89회 / 변영욱, 이승석
91회 / 권순규
93회 / 송용선
99회 / 이관복
이상105명.
이날 수경재배 인삼을 기증하신 79회 최승하동문. 고맙습니다.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선후배동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재경인천고동창회장 74회 이철완배상
최근의 사회적인 애도분위기에서 경건하게 진행된 교례회는 희생된 분들에 대한 애도의 묵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총동창회장이신 67회 이경호선배님의 환영사와 인고에 대한 각별한 사랑에 대한 축사가 있었습니다.
본 모인을 주관한 재경총동창회장의 모임 성격에 대한 간략한 인사말이 이어졌고 참석하신 동문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 56회 최동호선배님의 인천에 대한 귀한 강의가 있었는데 인천고등학교의 탄생과 인천출신의 훌륭한 선배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은 앞으로 발전해야할 인천의 모델을 제시해 뚜렷한 인천발전의 소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만찬과 선후배 담소가 이어졌고 원로 선배님들의 격려사와 인고 역사에 대한 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74회 조문형 수석부회장의 1부 사회와 87회 박유한동문의 2부 사회를 통해 부드럽고 편한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이런 모임을 정례화하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고해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42회 장호순선배님부터 99회 이관복후배님까지 57년간의 선후배가 모였습니다. 인천고등학교이기에 가능한 장면입니다.
재경회장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인고는 커다란 건물입니다. 역사가 오래되고 현재도 계속 커지는 구조물입니다. 이런 건물이 계속 튼튼히 자기 역활을 하려면 구조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선후배 기수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소통을 하다보면 자연 긍정적인 힘이 나옵니다. 그 힘이 더욱더 인고동문들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참석하신 선후배 명단입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기수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42회 / 장호순
48회 / 심정구
49회 / 이승윤
51회 / 기병태
56회 / 최동호
57회 / 오금석
58회 / 류웅환, 성백춘, 윤천영
60회 / 김민태. 김영소, 윤웅섭, 최종운, 황윤영
61회 / 김억겸, 김종길, 이준희
62회 / 안길원, 황중석
63회 / 신석균, 조창호
64회 / 김태수, 홍덕수
66회 / 윤석만
67회 / 이경호, 이종열, 홍의경
68회 / 곽진호, 송동현, 이한구
69회 / 권대용, 민동기, 이승남, 장현호, 조성호
70회 / 김석주, 박동훈, 윤세진, 윤중일, 이경세, 이승우, 정원호, 조원희
71회 / 권태국, 오승모, 유용범
72회 / 고안곤, 김득제, 오세범, 이응호, 황보관
73회 / 김경회, 김기옥, 서동기, 윤희정, 이상호, 홍순걸
74회 / 구본충, 김영주, 김정남, 남성우, 류형근, 신병철, 윤종일, 이철완, 장덕수, 정관식, 조문형, 홍동수
75회 / 노경호
76회 / 김범용, 당덕증, 한경희, 홍기봉
77회 / 민병기, 박상규
78회 / 서재석, 성용주, 조갑천, 최흥묵
79회 / 김달수, 조철현, 최승하
80회 / 임승호
81회 / 김칠용, 박승남, 송원덕, 이광희, 인정제, 정두용
82회 / 이진호, 장영석, 최진영
84회 / 유석진
85회 / 이 웅, 정진호
87회 / 박유한, 오상윤, 이문수
89회 / 변영욱, 이승석
91회 / 권순규
93회 / 송용선
99회 / 이관복
이상105명.
이날 수경재배 인삼을 기증하신 79회 최승하동문. 고맙습니다.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선후배동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재경인천고동창회장 74회 이철완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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