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기병태(일본컨설팅협회경영고문),55회 윤익한(전코리아헤럴드편집국장,주필/
       현서울타임즈회장)대선배님을 모시고  강남근처에 있는 80회 몇몇 기수대표들과  짧은
         시간이지만 점심식사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재경 동문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별 모임 활성화 차원에서 대선배님과 만남을 통해서
         선배님들의 근황과 동문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류의 만남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지역간,동기간,대선배님과의 모임등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계신 권대용 회장님께서
          이번 모임의 선후배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셨고 식사 찬조(16만원)하셨습니다.

              - 시간및 장소 : 2006.11.6(월) 오후 12시 ,교대역 남촌 한정식
              - 참석자(10명)
                 기병태,윤익한 선배님
             권대용(69회,재경회장),이건주(81회,대검부장),이광희(81재경사무차장)
             최진영(82회,변호사),서문용(82회,재경간사),형창우(83회,변호사)
             전길선(84회,서울아산병원),서명모(84회,옛날보리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