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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신고 입니다 - 양 덕모 회장님, 선배님들, 67회 동기 님들, 후배님들
작성자 : 유재준
작성일 : 2006.02.21 06:36
조회수 : 3,733
본문
인사드림을 영광과 행복으로 느끼며 미국에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67회 졸업 유 재준 입니다.
내동 3번지 성공회, 전동 23번지 등지에서 거주하며 인고 시절을 즐겁게 보내고 서울로 이주해 성대 섬유공학과를 졸업 후, 섬유회사 남선물산 [본사-대구] 일본 대판 지사 근무 개시로 해외 거주가 시작 되어 일본, 홍콩을 거쳐 지금은 미국 거주 9년차 영주권자 되었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양 선배님의 그리고 재경동창회의 건승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67회 졸업 유 재준 입니다.
내동 3번지 성공회, 전동 23번지 등지에서 거주하며 인고 시절을 즐겁게 보내고 서울로 이주해 성대 섬유공학과를 졸업 후, 섬유회사 남선물산 [본사-대구] 일본 대판 지사 근무 개시로 해외 거주가 시작 되어 일본, 홍콩을 거쳐 지금은 미국 거주 9년차 영주권자 되었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양 선배님의 그리고 재경동창회의 건승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0
양덕모님의 댓글
재준 후배님. 반갑군요 멀리서 소식전해주시고 현재 미국 어디에 거주하시는지?.
더우기 본인과는 동종업계 였던것 같군요.대학졸업과 동시에 섬유계에 40년간 종사 해왔죠 신성통상 창업 member로 부터 오늘날까지 이니까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mail add로 dukeym@hotmail.com 으로 우리 자세히 교신 합시다. 너무 고맙고
유재준님의 댓글
감사하옵고 또 감동적입니다. 거주지ROLLING HILLS STATES CITY LA에서 남서쪽으로 25.6 MILE [41KM]거리의 해변 도시 유명한 LOS VERDES GOLF COURSE인접
양덕모님의 댓글
재준 후배님 가능하시다면 mail address 좀 알려 주세요.
재경동창회 계시판을 통해 교신하기엔 공간이 너무 적어요.
여기 소식도좀 자주 전해드리고 다음달 재경 모임에서 주광훈(67회) 회장께도
소식 전하고......
유재준님의 댓글
선배님, 방금전 이 메일 올렸습니다. L.A의 67회 동기 최 경식군의 소개로 선배님 근황 접했었고 67 홈피의 선배님 글도 접한 바 있습니다.
유 재준 님의 댓글
개인 mail만 철자 파손이 있고, 여기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은, 긴급 대책을 강구 소식 올리겠습니다. Edit에서 Select all선택 후 View의 Encoding, UTF-8 또는 Korean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