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골프 시편23편>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1.20 10:49
조회수 : 1,464
본문
<골프 시편23편>
골프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가슴이 트이는 필드(field)로 이끄시며,
모든 골치 아픈 일로부터 벗어나도록 셸터(shelter)로 부르시는도다.
내 마음이 쉼을 누리고 GOLF(Green-Oxygen-Light-Foot)로 건강을 얻게 되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해저드와 샌드(sand)에 빠져 허우적거려도
절망하지 않음은 주께서 슬라이스(slice)와 훅(hook)으로부터
나를 지키시고 우드 3번과 아이언 4번이 나를 위기에서 견져줌이라.
주께서 드라이브를 잘 쳤다고 뻐기는자 앞에서 세컨드 샷으로 나를 위로 하시고
마지막 퍼터로 코를 납작하게 만드시니 홀 컵에 딱 들어감이로다.
나의 평생에 홀인원과 언더가 나를 따르리니 내가 그린 위에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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