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골프 序詩 >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1.20 23:20
조회수 : 1,529
본문
<골프 序詩 >
죽는 날까지 그린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깃대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굿샷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쪼로나는 공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오비티로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지갑이 찬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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