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의 자랑이자, 강화가 나은 유명 인사인 김 종민 제독 장군의 입회 축하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이 종열이도 용표도...허나 영인 군은?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2.27 14:30
67회 선배님이셔요?
유재준님의 댓글
유재준
2006.02.27 14:38
성현님 김 제독이 67회 동기 입니다. 당시 학구파 범생이었죠
이기호님의 댓글
이기호
2006.02.27 15:01
나두, 추카. 어제 원오 모친 상가에 왔을것 같은데, 서로 시간이 맞지않았던것 같네. 이경호는 들어오구, 나는 나가면서 만나, 얼굴만 보았네, 심야 막차시간때문에 너무나 아쉬웠네. 재준이도 왔었으면 좋았을 텐데... 울동기들 많이만나 마치 동창회 같았다네.
조원오님의 댓글
조원오
2006.02.27 22:43
종민 제독님.정 제무 만난지도 오래
고 3때.화학 선생님 조 남중 한테 많이 혼 났지?홍 용표,박 형남이,조 장호,..6반에 나 잘못 가서 혼낮지????적성에 맞아야지,당췌???오늘 울 엄마 잘 보내 드리고 왔네.
동창님들 너무 고마워서 할 말이 없네요.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진 모시고 술 한잔 하고 있네요...세상은 마음 먹
유 재준 67님의 댓글
유 재준 67
2006.02.28 03:04
유족 조 원오께 심심한 조의를 올리며, 어머님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어머님 편히 쉬시옵소서. 원오 맞 상주이신가 수고 하셨네 기호 역시 먼길 문상 수고 크셨네 이리 모두 모이니 참 좋구나 미국서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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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님의 댓글
67회의 자랑이자, 강화가 나은 유명 인사인 김 종민 제독 장군의 입회 축하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이 종열이도 용표도...허나 영인 군은?
이성현님의 댓글
67회 선배님이셔요?
유재준님의 댓글
성현님 김 제독이 67회 동기 입니다. 당시 학구파 범생이었죠
이기호님의 댓글
나두, 추카. 어제 원오 모친 상가에 왔을것 같은데, 서로 시간이 맞지않았던것 같네. 이경호는 들어오구, 나는 나가면서 만나, 얼굴만 보았네, 심야 막차시간때문에 너무나 아쉬웠네. 재준이도 왔었으면 좋았을 텐데... 울동기들 많이만나 마치 동창회 같았다네.
조원오님의 댓글
종민 제독님.정 제무 만난지도 오래
고 3때.화학 선생님 조 남중 한테 많이 혼 났지?홍 용표,박 형남이,조 장호,..6반에 나 잘못 가서 혼낮지????적성에 맞아야지,당췌???오늘 울 엄마 잘 보내 드리고 왔네.
동창님들 너무 고마워서 할 말이 없네요.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진 모시고 술 한잔 하고 있네요...세상은 마음 먹
유 재준 67님의 댓글
유족 조 원오께 심심한 조의를 올리며, 어머님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어머님 편히 쉬시옵소서. 원오 맞 상주이신가 수고 하셨네 기호 역시 먼길 문상 수고 크셨네 이리 모두 모이니 참 좋구나 미국서 모이자
이기호님의 댓글
그래, 참, 좋타, 재준아!. 미국에서 모이면, 꼴푸를 쳐야하는데, 나, 꼴푸칠때, 장작패듯이 패는데, 그래두 껴줄래?! ㅎㅎ
유 재준 67님의 댓글
그럼! 장작은 물론 냉이 캐듯 쳐도 분명히 내 친구이니 탈이 없을게야. 만나 담소만 해도 즐거울게 뻔한데 여부가 있겠나. 건강하고 인술 베프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시게. 우리 처형 [백 연옥] 역시 홀트회에 간여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