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은 모교 운동장에선 모처럼 동문선후배,야구부 학부모,야구선수 등 함께 모교운동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다름아닌 야구후원회(회장 전재수/75회) 송년 대잔치에서 볼수 있는 풍경이다 올해는 제법 쌀쌀한 날씨속에 야구에 관련된 많은 내.외빈께서 참석을 하시여 새로이 입학하게될 야구부 신입생 소개와 이후 모두다 같이 아울러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를 하였다 징마추기게임 게임에선(야구공으로 일정한거리의 징 맞추기) 작년 야구공 넣기 우승자인 61회 김종길동문이 우승을 하였다 그외 야구공 넣기에선 야구부 학부모가 우승을 하였고 타격게임이 있었는데 타격에선 82회 고선호 야구후원회 총무가 작년 우승자인 89회김진하 동문을 2점차로 앞서 우승을 하였다 이후 패막식에서는 많은 경품추첨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