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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제50회 동창회장기 쟁탈 초중야구대회 준비마쳐
작성자 : 이동열(73회)
작성일 : 2007.05.31 15:18
조회수 : 13,416
본문
제50회 상인천중·인천고 총동창회장기 쟁탈 인천시 초·중 야구대회가 6월1~3일 까지 3일간 모교 운동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대회엔 전년도 초등부 우승팀인 서화초 등 8개팀과 중등부 우승팀인 대헌중을 비롯 5개팀이 출전,
"소년들이여 꿈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일의 꿈을 향해 각축을 벌이게 된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이번대회는 모교 80회동창회에서 주관하며 준비위원장에는 이상동(80회)동문이 맡아
작년 가을부터 준비에 돌입하여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개막을 기다리고있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80기수동문회(팔동회)가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대회의 질을 높이고 5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를 깃점으로 주관을 매년 후배기수에 물려주는 전통도 새로 만든다.
아울러 참가교에는 대대적인 야구용품지원과 52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꿈나무 지원상"응 시상하며 동문들의
협찬으로 3곳의 홈런존을 만들어 시상을 하는등 대회를 재밋고 질높게 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6월1일 10시에 해군군악대의 팡파레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계획중이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동문 각기수별로 참가 바람이 불고있어 동문들의 이대회에 많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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