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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역사 100년은 111년을 위한 서곡에 불과했다.....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5.11.21 12:27
조회수 : 14,332
본문
∙인천야구 한세기 출판기념회 및 공연안내
-일시 : 2005년 12월 12일(월요일) 19시
-장소 : 구월동 문화예술회관
인 천 광 역 시 체 육 회
인 천 광 역 시 야 구 협 회
동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상인천중.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인천중.제물포고등학교 총동창회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뭔일인지....내용을 올려야지...원...총동창회에서 뭘 하는지 내용을 올려주슈....동창회 이사회에서 결정 난겨???
최병목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많은 진행에도 홍보부족한점 죄송합니다.
지난3웥에 총동 이사회에서 통과되었고요.
4월초 개교110 야구100 준비위에서 인고야구가 인천야구로...
최병목님의 댓글
확대해서 편찬하기로 결정되어 논의끝에 야구하는 3개교가 함께하므로 대외적으로 당위성과 신례성을 확대코져 하였씁니다.
결국 인천이 한국야구의 도입지요.
최병목님의 댓글
우리모교가 한국야구의 발원지라는 사실을 "인천야구한세기"를통하여 모교의 역사와함께 야구의역사를 다시한번 세상에알리는 뜻깊은 일이라생각됩니다
최병목님의 댓글
이런뜻을 기리고져 3개교동창회와 인천시.야구협회 인처소재기업들의 후원으로 출판기념회와 공연을툥해 모처럼조성된 3개교의 화합의마당을 만드는것입니다.